ChatGPT가 연구실의 일상이 된 지도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AI를 도구로 활용하지만, 정작 연구자의 밤이 예전보다 여유로워졌느냐고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툴은 진화했는데, 우리의 업무 시간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아이러니를 매일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연재 [과학자의 말하기]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법을 고민했
BRIC
국내 바이오분야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BRIC BioJob의 채용정보 데이터를 연도별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미국에서 의생명정보학(Biomedical Informatics, BMI) 으로 2021년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에서 분자 생물학(wet-lab)과 생물정보학(dry-lab) 을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실험실(Hybrid-lab or Mixed-lab)에서 생물정보학자(Bioinformatician)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wet lab(분자생물학)과 dry lab(바이오인포메틱스), 또는 wet/dry-mixed lab에서 모두 일한 경험이 있고, 한국과 미국 실험실을 모두 경험하고 있으며, 그동안 일 했던 실험실은 9곳입니다. 논문은 2010년부터 꾸준히 발표하고 있기에, “논문 저자 순서 결정 시 생기는 갈등: 누가 제1 저자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얘기를 제
박건희 (KAIST)
<논문 읽기의 A부터 Z까지> 연재에서는 논문의 종류와 논문을 읽는 이유, 저널의 이해, 어떻게 논문을 읽을 것인지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단순히 논문을 읽는 방법뿐만 아니라 비판적으로 논문 읽기, 내 연구에 논문 적용하기, 읽을 논문 관리하기와 같은 논문 읽기와 관련된 필자의 견해와 노하우를 연재한다.
뉴로(필명)
생명과학자들은 반드시 '그래프 3 잘'이라는 소양이 있어야 한다. 그래프 3 잘 이란 '그래프를 잘 보고, 잘 이해하고, 잘 그려야 한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중요한 소양은 대게 좌충우돌과 시행착오로 개개인이 습득을 한다. 이 글은 생명과학 데이터로 '그래프 3 잘'하고 싶은 독자들을 돕고자
김광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융합의과학부)
실험이 끝나면 출판까지 이제 30%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논문 투고와 게재 승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주홍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과학학술지의 탄생과 발전의 과정을 살펴보고 오늘날의 연구와 논문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짚어보고자 한다.
김광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융합의과학부)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일 새로운 논문을 볼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알후과작 (필명)
논문은 연구자가 되기 위한 진입장벽이자 연구자의 정체성을 규정합니다. 연구자의 존재에서 논문을 분리하는 것이 불가하기에, 대학의 학위과정은 논문 작성법을 충실하게 교육해야 하는 당위를 가집니다. 그러나 연구중심대학에서 학위를 한 작성자는 실용적이고 정립된 논문 작성법을 배울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도 교수님은 논문 작성을 요구하셨고, 작성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