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우 (고려대학교 KU-KIST 융합대학원)
본 연재에서는 현대 생명과학 연구가 더 이상 하나의 전공 안에서만 완결되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분자생물학을 바탕으로 정보과학, 물리학, 재료과학, 나노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는 역사를 중심으로 융합 연구의 실제와 필요성을 다루고자 합니다. 융합 연구는 여러 분야를 병렬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려는 과정에서 자
BioSapiens
불투명한 진로, 막막한 발표 준비, 뜻대로 안 되는 실험, 막연한 논문 작성...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폭풍 같은 대학원 생활 속에서 혼자 끙끙대고 계신가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대학원 연구 생활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
소소하지만 담백한 글로 일상 속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가는 소담이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본 연재는 여러 연구실이 함께 수행하는 공동연구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혼선을 개인적 경험과 구조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연재입니다. 공동연구는 학문적 시너지와 효율성을 전제로 하지만, 실제 연구 현장에서는 역할 분담의 불명확함, 책임 소재의 불균형, 소통 구조의 단절 등으로 인해 연구자 개인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
세오 (신시내티 어린이 병원)
실험할 때 여러 가지 키트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키트에 나온 프로토콜을 따라만 하다 보면, 키트에서 사용하는 시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실험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 실험 결과가 잘 나오면 좋지만, 행여나 실험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면 어떻게 다시 실험 조건을 잡아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 연재는
생물정보학자로서 본 연재에서는 오믹스 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 분석 방법론 개발 과정을 실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의 연구자 생활 경험과 실무 중심의 분석 코드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명규 (엠케이파트너스, 법무법인 한경)
저는 변호사이자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사모펀드, 자산운용사 등에서 투자, 인수합병(M&A), 거버넌스 및 경영권 분쟁 등의 업무를 경험하고 현재는 법률/회계 자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본 연재는 바이오 및 기술 기반 연구자, 교수, 그리고 스타트업 대표들이 반드시 직면하는 '돈과 법의 충돌
AI는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닙니다. 논문 검색부터 논문 작성, 데이터 분석, 논문 투고까지 연구의 거의 모든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도구들이 활용되고 있으며, 그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며 무엇이 어떤 용도로 쓰이고 이를 어디서부터 활용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연구자들이 많은 현황입니다. 이
박경진 변호사 (에디티즘 영문교정 & (주)둥울)
《AI 시대의 연구자, 도구보다 양심이 먼저다》 AI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연구자들의 책상 위에도 점점 더 많은 AI 도구들이 올라오는 시대. 이 연재는 단순히 ‘어떤 AI를 써야 하나요?’에 대한 기술 소개가 아닙니다. 그보다 먼저 묻습니다. "당신은, 왜 AI를 쓰는가?" 연구자의 윤리성, 도덕적 책임, 그리고 AI 활용의 실전 기
본 연재는 학술지 편집과 학회 운영을 담당하는 연구행정 실무자의 시선에서, 연구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학술출판과 연구 성과 평가의 실제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논문이 투고된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학술지에 실리고, IF와 인용지표가 어떻게 관리되는지 등 연구 현장의 이면을 현실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어 연구자와 예비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