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90wolf
생애 처음으로 팀장이 되어 바이오 벤처에서 4명의 연구원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아버지가 되어 한 가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 회사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런데 팀장이라는 자리는 시간이 줄었다고 책임까지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는 대신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했습니다.
뽀짝뽀짝
이 연재는 과학적 사고를 배우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이 글을 통해 독자분들의 사고가 조금 더 깊어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힘이 커지길 바랍니다.
연구를 사랑하지만, 그 안에서 때때로 지쳐갔던 '나'를 회복하려 했던 시간들 박사 졸업 후 해외에서 연구를 이어가며, 번아웃을 마주했던 경험과 그 이후의 회복 과정을 기록합니다.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후연구원까지 수년을 실험실에서 보냈다. 해외에서 학위를 받은 것도, 누군가의 눈에 단번에 들어올 만큼 화려한 경력을 쌓은 것도 아니다. 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실패한 결과 앞에서 다시 조건을 잡으며, 조금씩 연구자가 되어왔다. 이 연재는 평범한 한 사람이 실험실에서 연구자로 성장해 온 기록
김종현 (Asbury Univeristy)
연구실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ChatGPT가 연구실의 일상이 된 지도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AI를 도구로 활용하지만, 정작 연구자의 밤이 예전보다 여유로워졌느냐고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툴은 진화했는데, 우리의 업무 시간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아이러니를 매일 마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연재 [과학자의 말하기]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법을 고민했
김만선 (전 서울시립대 연구교수)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 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고 시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경력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 과학자들이 많이 있으리라 본다. 나의 첫 포닥 3년 이후로는 경력단절 3년, 경력복귀 7년 반(한국에서의 연구활동)의 일상을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1-37회)에서 공
BioSapiens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슬럼프. 그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배움과 낭만 찾아 살다 보니 어느새 포닥까지 하고 있는 기록광의 단상들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하며 하루 중 즐거움, 기쁨, 행복함, 그리고 힘듦을 겪었고, 겪고 있는 워킹맘의 고군 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