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인터뷰”는 BRIC과 과학커뮤니케이터가 함께 만들어 가는 기획 인터뷰로, 이번 주제는 ‘with 해외포스닥’입니다. 해외 포스닥 준비 과정부터 귀국 후 국내 정착까지, 연구자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들을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BRIC 운영진)
BRIC x 과커 <톡톡인터뷰> #쏠이
브릭과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만났습니다. 톡톡 인터뷰, 오늘의 인터뷰를 진행할 과학 커뮤니케이터 쏠이입니다. 오늘은 POSTECH 생명과학과에서 교수님으로 계신 허윤하 교수님을 모셔봤습니다.
Q. 교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뒤, 록펠러 대학교(The Rockefeller University)에서 박사후연구원 트레이닝을 거쳐 현재는 POSTECH 생명과학과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있는 허윤하입니다. 저는 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줄기세포가 조직을 재생하고 또 발생시키는 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줄기세포가 다른 세포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서 많이들 연구를 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중 하나의 질문을 선택해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해외 포닥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대학원 과정 자체를 미국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포닥을 왜 미국으로 결정했나, 해외로 결정했나’보다는 ‘어떻게 대학원부터 거기로 결정을 하게 됐나’를 말씀드리는 게 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우연한 기회로, 학부생 시절에 미국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고 거기에 지원해서 참여를 했습니다. 그때 환경이 제가 생각했던 굉장히 이상적인 연구 환경과 연구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 연구를 하면 앞으로 몇 년간은 즐겁게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결정을 했고, 자연스럽게 이어서 포닥도 미국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Q. 학부생 때 미국에서 연구했던 시기로 돌아간다면 똑같은 선택을 하실 건가요?
미국에 처음으로 혼자 나가서 살다 보니까 당연히 고생도 많이 하긴 했는데, 워낙 그 환경 자체가 좋았고 거기서 연구를 하면서 연구가 내 적성에 맞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마 돌아가더라도 사람을 따라서, 또 그 환경을 따라서 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해외라는 공간 자체가 좋았다기보다는 그 안에 있던 환경,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연구 이런 것들이 좋아서 가신 케이스이시네요.)
Q. 채용 절차, 준비 과정을 알려주세요.
개인별로 지원하는 과정이 많이 다를 것 같긴 한데, 제 경우에는 제가 하고 싶었던 연구 분야에서 굉장히 연구를 잘하고 계시는 교수님께 콜드메일을 보내서 컨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커버레터라고 하는 ‘왜 내가 여기에 지원을 했는지, 이전에는 어떤 연구를 했는지’를 글로 쓰는 레터를 하나 쓰고, 그리고 간단한 CV 정도를 보냈습니다. 사실 대단하고 디테일한 스펙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읽으시는 분들이 워낙 다들 바쁘시다 보니 짧은 용량 안에서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얼마나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여 주는 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저는 인터뷰를 여러 단계에 거쳐서 진행했습니다. 이메일을 받고 교수님과 1:1 면담을 두어 번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하고 싶은 연구 제안서를 써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1, 2차 정도의 인터뷰를 한 뒤에는 실제로 그 랩에 있는 대학원생들과 포닥분들이랑 30분씩 1:1 면담을 하루 종일 진행했었고, 아침, 점심, 저녁 식사까지도 같이 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던 경험이 있습니다.
Q. 해외 연구 환경은 어떠셨나요?
사실 해외든 한국이든 워낙 랩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해외 랩이다, 한국 랩이다'의 차이라기보다는 '그 랩 자체의 환경 차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제 박사과정 랩과 박사후연구원 과정 랩 둘다 미국의 랩이긴 한데, 둘의 분위기가 굉장히 달랐거든요. 그래서 미국이라기보다는 ‘랩 바이 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사후연구원 랩은 조금 더 체계가 잡혀 있고, 어떻게 보면 회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각자 맡은 담당이 아주 잘 정해져 있고 박사후연구원들을 위주로 진행되는 랩이어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면 지령을 맡아서 수행하는 형태였습니다. 물론 당연히 박사후연구원으로서 자유도를 가지고 연구를 하긴 했지만요. 반면에 박사 과정 동안 있었던 랩은 대학원생 위주로 진행이 되었던 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더 트레이닝을 하기에 좋았던 환경이었고, 교수님과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 많이 자유로웠던 랩이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분위기가 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 케이스를 다 경험하셨는데, 교수님께는 어떤 게 더 맞았나요?)
제가 굉장히 내향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주변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그렇게 편안해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가 아주 편안할 때 말이 잘 나오는 편인데,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렵지 않은 분위기였던 박사 과정 랩을 좀 더 선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랩도 그런 분위기로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당시 연구실의 문화나 분위기는 어땠나요? (한국 VS 미국)
자유도가 있는 학교 같은 분위기, 그리고 좀 더 체계가 잡힌 회사 같은 분위기도 있는데, 그것에 더해서 미국과 한국의 연구 문화가 가장 달랐다고 느끼는 점은, 랩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연구비나 펀딩 쪽이 좀 많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에서는 학위 과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제 한국에 들어와서 교수로 생활하며 느낀 것은 대한민국은 대부분 연구 펀딩이 국가 주도로 많이 이루어지고 정부에서 나오는 펀딩이 많은 반면에, 미국에 있을 때는 사설 펀딩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자기가 하고 있는 연구와 관련된 사설 파운데이션이 있다면 거기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조금 더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었던 분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해외 생활 적응 과정에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나요?
고르자면 문화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연구 환경 자체의 문제보다는 소위 말하는 해외에 처음 살다 보니까 겪게 되는 조금 다른 문화, 그중에서도 스몰톡(small talk) 문화가 저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제가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고 낯을 굉장히 가리다 보니까 말을 잘 안 하고 제 할일만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거기서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으면 함께 일하기 힘든 스몰톡 문화가 있어서, 그것에 적응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대학원 때부터 같이 입학하신 분들이 계셔서 조금 더 적응이 수월하셨을 것 같아요.)
네, 주변에 박사후연구원 과정으로 처음 해외에 나오신 분들은 아무래도 동기들이 없고 혼자 입사한 느낌이라 그런 문화에 적응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학생으로 입학을 했다 보니 같이 들어왔던 프로그램 동기들과 대화하고 생활하면서 1, 2년이 지난 후에는 큰 문제 없이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만나셨던 분들은 보통 한국인들이었나요, 외국인들이었나요?)
제가 사교적인 편이 아니라서 늘 보는 사람들만 만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랩 친구들과 동기들만 봐서 사실 대학원을 다니는 5년 동안 한국 분들과의 교류가 아예 없이 미국이나 유럽 친구들과 있었습니다. 덕분에 영어는 좀 많이 늘었던 거 같고, 그러면서 문화적인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 경제적인 부분은 괜찮으셨나요?
저는 유학을 많이 준비하고 간 게 아니었습니다. 거의 졸업 학기 때부터 조금 충동적으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유학에 대해서 잘 몰랐고, 저희 집이 그렇게 부유하게 다 서포트를 해 줄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기 때문에 많이 걱정을 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대학원 과정에서 주는 Stipend, 그리고 박사후연구원 과정에서 주는 월급이 혼자 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딸린 가족이 없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크게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었지만, 가족들과 같이 나오시는 경우에는 한 사람 월급으로 가족들이 다 살기에는 조금 빠듯한 면이 없잖아 있어 보였습니다.
Q. 한국으로 돌아오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나가는 것도 길게 준비하지 않고 연구가 너무 좋아서 그냥 나갔던 만큼, 들어오는 것도 '어디서 잡(job)을 잡아야겠다' 라고 계획을 하고 있지는 않았었습니다. 연구를 계속하고는 싶었기 때문에 미국이 됐든 한국이 됐든 연구 환경이 괜찮으면 그냥 거기서 계속 연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박사 말년 차 정도에 코로나19가 갑자기 터졌고, 초기에 제가 있던 뉴욕 지역에 코로나가 엄청 심했었습니다. 원래는 한국에 1년에 한 번 정도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어려워졌고, 그 일을 계기로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여기서 계속 잡을 잡으면 평생 살면서 가족들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족들이 보고 싶어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고민을 정말 많이 하긴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특히 제가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치던 록펠러 대학교의 경우에는, 제가 연구하는 생명과학 분야만 있는 연구소 같은 대학원이었습니다. 그래서 Core Facility도 너무 잘 되어 있고, 생명과학 연구를 하기에는 전 세계 최고의 분위기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특히 주변에 교수님들도 너무 좋았고, 노벨상 수상자들이 제 바로 아래층에서 연구를 하고 있을 정도의 환경이었으니까요. '내가 여기를 떠나게 되면 죽을 때까지 이런 환경에서 다시 연구를 할 기회가 생길까' 하는 생각 때문에, 사실 오퍼를 받고도 한 학기 정도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비교했을 때도 여전히 랩 밖의 삶이 있고, 거기에는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수님의 선택에 만족하시나요?)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많이 걱정하고 들어오긴 했었습니다. 외국에서 사는 것이 싫지 않았고 친구들도 많고, 이제는 문화도 편해진 상태여서 다 괜찮았지만,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살 때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재밌고 가족들과도, 친구들과도 가까워서 아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살다가 혹시 또 외국에 가고 싶어지면 그때 충분히 다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걱정 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Q. 해외 포닥 경험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저는 사실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 없을 것 같다’ 느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특히 박사후연구원 과정 동안은요. 그래서 커리어상, 그리고 연구적으로는 더 이상 후회할 일 없이 잘 살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는 바람에 오히려 개인적으로 제 마음과 삶을 잘 못 챙긴 것 같아서, 그때로 돌아가면 그렇게까지 빡빡하게 살지 않아도 인생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해외에 있으면서 주변의 좋은 동료 연구자들에게 배운 것들이 많고, 박사 과정 랩에서 배운 것들, 또 박사후연구원 과정 랩에서 배운 문화나 연구들이 지금 저한테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때 좋았던 점들을 다 뽑아서 제 연구실에서 학생들과 같이 다시 해보고 싶기 때문에, 돌아가더라도 조금 힘들겠지만 그때처럼 계속 열심히 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후배들에게 전하고싶은 꿀팁이 있나요?
포닥 동안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네 가지 정도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이미 박사 과정 동안에 연구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제 박사후연구원 과정 동안에는 배우는 학생이라기보다는 독립적인 연구자로서 '내가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지', '내가 PI라면 어떤 식으로, 어떤 방향으로 주제를 잡아서 연구를 하고 싶은지' 그런 걸 좀 더 생각하면서 독립적인 자세로 연구를 해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사실 이것이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까 좋은 사람, 좋은 동료가 되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요즘은 바이오 연구도 워낙 여러 분야가 같이 연구를 진행하다 보니까 혼자 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같이 연구를 하고 싶은 동료 연구자가 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이거는 아주 기본이라 얘기하기도 좀 그렇지만, 만약 영어권 국가에서 포닥을 하고 싶다면 영어는 기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수려한 영어를 할 필요는 없지만 주변과 스몰톡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또 자기 연구에 대한 생각을 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는 영어가 편하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사실 과거로 돌아가면 저한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주변 학생들한테도 많이 하는 말인데, “완벽할 필요는 없다”입니다. 연구를 하다 보면 ‘이렇게 했으면 좀 더 나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저는 지금도 많이 하거든요. 하지만 그건 다 뒤에 와서 보니까 그런 거지 그 당시에는 아마 여러분 각자가 선택한 최선의 방법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면서 그 순간 동안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계획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거창한데요. 연구적으로는 저는 아직까지도 줄기세포가 너무 재밌고, 줄기세포가 자기 자신이 하는 일, 그리고 주변 세포에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안 밝혀진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변 세포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재생과 발달, 발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런 연구를 계속하고 싶어요. 사실 바이오 연구를 하다 보면 '파이널 골이 뭐냐‘라고 했을 때 "임상적으로 쓸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고 싶다" 같은 큰 꿈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런 큰 꿈이라기보다는 각각의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이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풀어내는 것 자체가 재밌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재밌어하는 일을 계속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약간의 욕심이 있다면, 제가 이제 실험실을 시작하다 보니 학생들과 많이 접하며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이 일이 너무 좋고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는 게 정말 재밌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원생이라서 당연히 힘든 일이 있겠지만, 이 친구들도 제가 예전에 느꼈던 것처럼 ’연구가 재밌다‘, ’이거 좀 계속해보고 싶다‘ 이렇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게 제 미래의 계획이자 꿈입니다.
Q. 마지막으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런 인터뷰 자체가 살면서 처음이라 긴장이 돼서 어떤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진 않는데요, 그래도 요즘은 연구를 하고 학위 과정을 거친 뒤에 해외로 포닥을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외국이라는 것 때문에 마음에 장벽이나 허들이 있을 거 같은데, 그래도 세상은 넓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후배분들이 용기 내어 많이 가서 연구를 재밌게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RIC과 과학커뮤니케이터가 함께 만드는 톡톡인터뷰.
시즌 3은 ‘해외 포스닥 예정자’ 또는 ‘해외 포스닥 후 귀국한 연구자’들을 과커들이 직접 만나 인터뷰합니다.
해외 포스닥 준비 과정부터 귀국 후 국내 정착까지 생생하고 진솔하게 담아낼 “톡톡인터뷰 with 해외 포스닥”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