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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연구할 때의 장단점 <5화>
2년 전 해외 포닥 도전기를 연재한 것에 이어 미국에서 포닥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장단점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소개글 펼쳐보기
팜트리러버
(Stanford University)
yunkyeonglee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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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단점 2: 펀딩! 펀딩!! 펀딩!!!
미국으로 포닥을 나오기 전에 이미 미국에서 포닥을 하고 계신 박사님들과 K-BioX라는 플랫폼을 통해 만나 뵐 기회가 있었다. 그때는 코비드로 세상이 봉쇄되었을 당시여서 직접 뵌 것은 아니었고, 격주로 세미나가 열렸고 가끔씩 Zoom으로 선배 과학자분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특정 관심사를 주제로 소그룹 회의실에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졌었는데, 그때 미국에서 포닥으로 계시는 3분의 선배 과학자분들에게 질의응답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는 몇 년이 흘러서 모든 것이 다 기억나진 않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Funding’에 관한 것이었다.
26.02.11
조회수
1630
추천수
2
네 번째 단점 1: 언어장벽의 벽은 높고도 높다!
앞선 글에서 여러 번 언급하였다시피 나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고, 항상 해외 생활을 꿈꿔왔었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림 같게만 느껴졌던 한자와는 달리 영어 단어는 금세 잘 외워지고,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는 것에 재미를 크게 느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부모님께 말씀드려 원어민 강사가 있는 영어 학원에 등록하여 꾸준히 나갔는데, 캐나다인이었던 눈이 파란 벤자민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를 배우는 것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거기서 만난 나보다 나이가 어렸던 미국인 동생과도 친해지게 되어 집에도 놀러 가보기도 했다. 크면서는 정답을 찾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영어 교육에 질리기도 했지만 언제나 나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살아보고 싶은 희망이 있었다.
25.12.01
조회수
2262
추천수
1
세 번째 장점 3: iPSC 같은 신문물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진로와 적성을 탐구하는 수업을 듣다가 ‘생명과학자’라는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병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수많은 병들, 특히 난치병들이 아직 원인 조차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개탄스러웠던 나는 생명과학자가 되어 병의 원인을 밝히고 나아가 치료 방법을 찾고 싶었다.
25.10.21
조회수
1369
추천수
3
답변
2
두 번째 장점 2: 여러 학회 참석 기회를 통해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다
박사과정 때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학회를 몇 번 참석해 보고, 해외에서 열리는 학회를 BK21 program 지원으로 한 번 가본 것 외에는 교내에서 외부 연사님들을 초청해서 열리는 세미나가 열리는 것 외에는 학회에 참여할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아쉬움이 마음속에 남아 있었고, 그런 환경이 오히려 나로 하여금 연구 외적인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했다. 언젠가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지곤 했다.
25.09.23
조회수
1503
추천수
2
첫 번째 장점 1: 행정일 등 잡무가 없고 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대학원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첫 포닥 인터뷰를 지원했을 때의 경험담을 담은 ‘나의 미국 포닥 도전기’를 연재한 지도 벌써 3년 넘게 흘렀다. 나는 미국에서의 포닥 생활 3년이 흘렀고, 4년 차에 접어들게 되었다. 새로운 연재 주제를 고민하다가 지난 3년 간의 포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생각들과 겪었던 경험들을 나눠보고자 한다.
25.09.08
조회수
2288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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