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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모르는 청년의 일본 대학원 진학을 위한 지난 1년의 도전기를 기록합니다. 바이오 분야에서 일본 대학원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기에, 홀로 대학원을 도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영어가 쉽사리 통하지 않는 일본에서 영어만으로 입시 과정을 진행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곳으로 도전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