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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을 나와 기업으로: 좌충우돌 이직 노하우] 1. 제약회사(또는 바이오 기업, CRO 등) 임상시험 관리자 - 연구자 출신이 임상 관련 직무로 이동할 때의 장점과 한계
연구실을 떠나 임상 관련 직무로 이동하는 것은 과연 ‘연구를 그만두는 선택’일까? 아니면 연구를 다른 방식으로 계속하는 것...
연구실을 떠나 임상 관련 직무로 이동하는 것은 과연 ‘연구를 그만두는 선택’일까? 아니면 연구를 다른 방식으로 계속하는 것일까? 이와 같은 질문은 아마도 졸업을 앞둔 많은 석·박사 과정의 학생, 또는 그 동안 진행했던 연구환경과는 다른 환경과 진로를 탐색하는 연구자들이 한 번쯤 마음속으로 던져보았을 질문으로 생각됩니다. 실험은 여전히 흥미롭지만, 앞으로 방향이 막연하게 생각될 때, 간혹 들려오는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의 성공스토리는 막상 그 세계가 어떤 곳인지는 알지 못한 채 새로운 동경으로 다가오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박형규(Mike)
2026.03.11.
조회수
2850
추천수
5
KOBIC 바이오소재 뉴스레터(2026년 3월호)
바이오소재뉴스레터는 바이오소재분야의 국내외이슈를 살펴보고, 선정된 분야의 논문・특허를 분석하였으며, 국내외 다양한 바이...
바이오소재뉴스레터는 바이오소재분야의 국내외이슈를 살펴보고, 선정된 분야의 논문・특허를 분석하였으며, 국내외 다양한 바이오 관련 보고서, 언론 기사 등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2026.03.11.
조회수
189
추천수
1
[대학원 이후의 진로 고민] 9년 간의 학위 막바지 취업 준비기
대학원 이후의 진로 결정을 회사에 취직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히고 난 뒤 몇 년이 흘러 졸업 요건도 다 갖추게 되었다. 졸업까...
대학원 이후의 진로 결정을 회사에 취직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히고 난 뒤 몇 년이 흘러 졸업 요건도 다 갖추게 되었다. 졸업까지는 6개월간의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취업 사이트들을 샅샅이 뒤지며 내가 그동안 연구한 내용과 지원 회사의 직무 내용이 부합하는 곳들을 리스트로 정리하였다. 회사명, 직무 내용, 우대사항, 학력, 근무지, 제출 서류, 그리고 제출일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거의 20개 내외로 선별되었다.
빡숑
2026.03.10.
조회수
1440
추천수
2
[대학원생이 후배를 맞이할 때] 같이 먹은 저녁 – 친해졌다고 믿었던 선배의 착각
이제 나는 선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다. 선배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지, 관계를 주도하는 사람이 아니다. 후배가 필요해서...
이제 나는 선배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다. 선배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지, 관계를 주도하는 사람이 아니다. 후배가 필요해서 문을 두드리면 그때 기꺼이 문을 열어주면 된다. 그가 오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그의 선택으로 존중해야 한다. 친해질 수는 있지만, 모두와 깊은 우정을 나눌 수는 없다. 그리고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추락주의
2026.03.10.
조회수
10179
추천수
11
답변
6
[톡톡인터뷰 #개굴] 장기 상호작용까지 모사한 Organ-on-a-Chip으로 동물실험 대체 앞당겨요 -박태은 교수-
FDA '동물 실험을 의무화하지 않겠다'는 발표에 NAMs(신규접근법, 동물대체 시험법)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가...
FDA '동물 실험을 의무화하지 않겠다'는 발표에 NAMs(신규접근법, 동물대체 시험법)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가노이드(Organoid)와 장기 칩(Organ-on-a-Chip)과 같은 미니 장기 분야 전문가, UNIST 박태은 교수님을 만나 이 분야 연구 동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미니 장기의 핵심은 세포로 하여금 '내가 지금 사람 몸 속에 있구나'라고 느끼게 할 정도로 체내와 흡사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장기 간 상호작용까지 모사하도록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커 개굴님과 박태은 교수님의 인터뷰를 톡톡인터뷰로 만나보세요.
BRICx과학커뮤니케이터
2026.03.09.
조회수
2750
[대학원생이 후배를 맞이할 때] 오늘도 화냈다가, 미안했다가, 또 화냈다가 <5화>
후배는 때로는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지만, 동시에 가장 든든한 동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사이 어딘가에서, 선배...
후배는 때로는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지만, 동시에 가장 든든한 동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사이 어딘가에서, 선배가 되어가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를 맞이한다는 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누군가에게 배우는 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선배 역시 성장하고 있었으니까요.
만년랩장
2026.03.06.
조회수
1603
추천수
5
답변
1
[우주생물학을 만나다] 세상에 이런 생물이? (4편: 엽록체 강탈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세상에 이런 생물이? (4편: 엽록체 강탈자)라는 제목으로, 자연계에서 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세상에 이런 생물이? (4편: 엽록체 강탈자)라는 제목으로, 자연계에서 벌어지는 아주 기묘하고도 흥미로운 생존 전략을 가진 생물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김동석
2026.03.05.
조회수
685
추천수
3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 Webzine 3월호
KSMCB Webzine은 생명과학 분야 최고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작성하는 미니리뷰 형식의 논단, 최근 논문 소식을 전달드리는 과학...
KSMCB Webzine은 생명과학 분야 최고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작성하는 미니리뷰 형식의 논단, 최근 논문 소식을 전달드리는 과학소식, 정보와 의견 교류를 위한 연구마당, 연구실/연구단 탐방, 동계학술대회 참가 후기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
2026.03.05.
조회수
243
[의생명정보학은 어떤 학문인가?] 의생명정보학(Biomedical Informatics)을 공부하고 싶다면?
미국의 의생명정보학과 (Department of Biomedical Informatics, DBMI) 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는지, 어떤 학부를 졸업하고 경력...
미국의 의생명정보학과 (Department of Biomedical Informatics, DBMI) 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는지, 어떤 학부를 졸업하고 경력을 쌓아야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는지 소개하려 합니다. 더불어, 저와 함께 공부했던 다른 동료들은 졸업 후 현재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글로 직접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생명정보학의 한 분야인 의료정보학(Medical Informatics, Clinical Informatics)과 보건정보학(Public Health Informatics or Health Informatics)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보학을 더 소개하려 합니다.
Toast
2026.03.04.
조회수
1970
추천수
5
[혼자 떠난 해외 포닥, 한국인은 나뿐이라고?] (15) 출국 준비
부모님 댁에 돌아오니, 이제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의 송별회가 남아있었다. 휴… 아무리 미국 갈 중요한 채비는 마쳤다. 하지만,...
부모님 댁에 돌아오니, 이제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의 송별회가 남아있었다. 휴… 아무리 미국 갈 중요한 채비는 마쳤다. 하지만, 너무 고된 일이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부모님과도 그리고 친구와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짐을 느지막이 쌌다. 워낙 밤늦게 자던 버릇이 남아있어서 밤에 활동하는데, 부모님은 일찍 주무시고 새벽같이 일어나시니 밤에는 짐을 쌀 수가 없었다. 또한 이때는 아파트도 구하지 않은 상태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친구가 불러서 나가고, 알아보다가 부모님과 저녁 먹고, 알아보다가 여행가고 알아보다가 친구 만나고 뭐 하고 하다 보니 여유 부리던 짐 싸기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남생
2026.03.04.
조회수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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