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보고서
젊은 R&D 인력이 연구 조직을 떠나는 이유는? 이직의도 예측 요인 분석 [2025-8호 R&D 인재성장 이슈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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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R&D 인력이 연구 조직을 떠나는 이유는? 이직의도 예측 요인 분석 [2025-8호 R&D 인재성장 이슈페이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젊은 R&D 인력의 이직은 조직 내 기술 단절, 숙련도 저하, 이직 전염 등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며, 과학기술 분야 20~30대 인력의 이직률은 전체 산업 대비 높아 예방 전략 마련이 시급함. KIRD 인재개발 활동조사(2023~2024) 재직자 2,455명 데이터를 바탕으로, 머신러닝(Random Forest) 분석을 통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도출함. 모든 세대·기관·직무에서 공통적으로 ‘무경계 경력태도’가 이직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조직 적합성과 혁신지향 문화도 주요 요인으로 나타남. MZ세대는 기성세대보다 직업 안정성, 경력만족, 직무 적합성, 자율성 인식(심리적 임파워먼트)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함. 공공연구기관 인력은 직무 적합성과 조직 경력개발 지원을, 민간기업 인력은 경력 성장 경험과 성과 인정을 더 중요하게 인식함. 직무별로는 연구개발직은 보상과 스킬 불균형 해소가, 연구행정직은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연구관리직은 조직 적합성과 성과 인정이 핵심 변수로 나타남. 전반적으로 젊은 R&D 인력의 이직을 줄이기 위해 조직은 성장 기회, 경력개발 지원, 연구 자율성 보장, 보상 체계 개선 등 유연한 인사전략을 설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