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4월 7일(화) 오후 3시, 과학기술인단체 총연합회에서 문체부, 국토부, 농림부, 유산청 등 8개 부처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한국형 과학(K-Science)」 사업(프로젝트) 발굴 및 과학 이야기하기(Science 스토리텔링)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형 과학 의제 실험실(K-Science 아젠다 랩)을 개최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12일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에서 「한국형 과학(K-Science)」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 각 부·처·청에서 「한국형 과학(K-Science)」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한국형 과학(K-Science)」은 한국 고유의 역사, 문화, 환경 등과 결합해 경제는 물론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 사고체계(패러다임)로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하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문화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의제 실험실(아젠다 랩)’은 각 부처청에서 제출한 「한국형 과학(K-Science)」 추진 관련 아이디어를 민간 전문가들과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과기정통부는 문화·식품·국토·천문 등 각 기술 분야 및 과학문화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참고하고, 향후 ’27년도 한국형 과학(K-사이언스)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하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문화를 접목한 「한국형 과학(K-Science)」을 기존 연구개발 정책과 차별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한국형 과학(K-Science)」을 통해 우리 고유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과학문화와 연계해 국민께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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