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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nal Imaging' 에 대한 통합검색결과 1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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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avitreal long-term sustained ranibizumab delivery using injectable microgel-embedded hydrogel
- Asian J. Pharm. Sci. Oct 2024, 19 (5) 100947 | https://doi.org/10.1016/j.ajps.2024.100947
- 2024.10
- 바이오·의료융합
C-DARL: Contrastive diffusion adversarial representation learning for label-free blood vessel segmentation
- Med. Image Anal. Nov 11 2023, 91 S1361-8415(23)00282-7 | https://doi.org/10.1016/j.media.2023.103022
- 2023.11
- 바이오·의료융합
- 이병권(KAIST)
- 오왕열(KAIST)
Wide-Field Three-Dimensional Depth-Invariant Cellular-Resolution Imaging of the Human Retina
- Small 2023 Mar;19(11):e2203357 | https://doi.org/10.1002/smll.202203357
- 2023.03
- 바이오·의료융합
- 임형택(Singapore National Eye Centre, 메디웨일)
Validation of a deep-learning-based retinal biomarker (Reti-CVD) in the prediction of cardiovascular disease: data from UK Biobank
- BMC Med. 2023 Jan 24;21(1):28 | https://doi.org/10.1186/s12916-022-02684-8
- 2023.01
- 바이오·의료융합
Ocular tropism of SARS-CoV-2 in animal models with retinal inflammation via neuronal invasion following intranasal inoculation
- Nat. Commun. 2022 Dec 12;13(1):7675 | doi: 10.1038/s41467-022-35225-1
- 2022.12
- 생명과학
- 이지영(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ultimodal brain and retinal imaging of dopaminergic degeneration in Parkinson disease
- Nat. Rev. Neurol. Issue Date April 2022 | https://doi.org/10.1038/s41582-022-00618-9
- 2022.04
- 바이오·의료융합
- 유태근(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현 비쥬웍스)
- 최준렬(서울대학교)
The possibility of the combination of OCT and fundus images for improving the diagnostic accuracy of deep learning fo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
- Med. Biol. Eng. Comput. Mar 2019, 57 (3) | https://doi.org/10.1007/s11517-018-1915-z
- 2019.03
- 의약학
Digital Museum of Retinal Ganglion Cells with Dense Anatomy and Physiology
- Cell Volume 173, Issue 5, p1293-1306.e19, 17 May 2018 | DOI: https://doi.org/10.1016/j.cell.2018.04.040
- 2018.05
김민환

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

1. 논문관련 분야의 소개, 동향, 전망을 설명, 연구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 이번에 출판하게 된 논문은 금붕어의 망막신경세포 (retinal neurons) 의 전기적 기작을 연구한 것입니다. 망막신경 (retina)을 포함한 중추신경계에는 흥분 (플러스) 세포와 억제 (마이너스) 세포가 (어떤 기준으로 보면) 같이 존재하는데요, 망막신경에는 두종류의 억제 세포 (inhibitory interneuron)가 있습니다. Horizontal cells과 Amacrine cells이 그것인데요, 이 두 종류 중 특히 amacrine cells은 30종류가 넘는다고 알려져 있고, 특성이 잘 밝혀진 세포는 2-3 종류만 있고 나머지는 그 특성과 역할이 거의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이 amacrine cells의 한 기작을 밝힌 것입니다. 제가 있었던 미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뇌영역에 비해서 좁은 연구자 사회 (research society for retinal physiology)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장점과 단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계속 흥미로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예를 들면 쥐의 망막신경의 경우 유전자 조작 및 새로운 형광 인지 기술 등의 발전과 더불어 계속 흥미로운 연구가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에피소드 관련) 사실 이 논문의 연구는 제가 박사학위를 받고 처음 시작한 연구였고, 그때가 2008년말이니 출판하기까지 횟수로 8년이 걸렸네요. 박사학위를 받고 포스트닥 실험실에 처음 갔을때는 참 기세당당 했던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학위하는 동안 논문들을 보면 저자수가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포스트닥 처음 갔을때는 난 혼자 다 할 수 있고, 그 분야에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어서 풀어낼 것이다 그런 좀 허세 강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한 연구주제에 관련해서 여러 명의 다각도의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이 더 좋은 연구일 것이다 그렇게 다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주요 데이타는 2009년 2010년에 거의 완성을 하고, 2011년에 출판을 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간 외국의 포스트닥 실험실에서 몇 년 있으면서 조금 눈이 떠지고 그제서야 또 많이 부족한 제 모습이 보이고 다른 곳에 가서 더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에 두번째 포스트닥 실험실을 지원해서 가려는 노력을 했고, 비슷한 실험 방법들을 이용하지만 다른 분야를 연구하는 실험
- Neuron
- 2016.02.12
- 김대유(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Interview
Optical imaging of the chorioretinal vasculature in the living human eye
- Proc. Natl. Acad. Sci. USA August 27, 2013 vol. 110 no. 35 14354-14359.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ugust 5, 2013, doi: 10.1073/pnas.1307315110
- 2013.08
김대유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1. 논문관련 분야의 소개, 동향, 전망을 설명, 연구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 본 논문은 의료영상기기와 영상처리방법을 개발하여 인간의 안과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중개의학 (translational medicine) 연구결과를 소개하였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물체를 보기위하여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photoreceptor cell)가 외부의 빛을 (light photons) 감지하여 전기신호 (electrical signal) 로 바꾸어주고 이 신호가 뇌의 시각피질 (visual cortex)에 전달되고 처리되는 기능이 동작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나이가 들거나 또는 질병에 의하여 광수용체 세포들이 작동을 못하거나 사멸하게 되어 시력을 잃게되는 질병이 있습니다. 그 한가지 예로,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이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있으며, 이 질병이 생기는 한가지 원인으로는 맥락막모세혈관(choriocapillaris)의 퇴화로 인하여 세포에 영양소 및 산소공급이 저하되어, 시각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사멸하며 결국에는 시력을 잃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살아있는 인간의 맥락막모세혈관을 영상화 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질병의 조기진단 및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맥락막모세혈관은 대부분의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빛을 흡수 또는 산란시키는 망막색소상피 (retinal pigment epithelium)의 아래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영상기기를 이용해서는 이 모세혈관을 시각화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본 연구논문에서는, 저희 연구실에서 개발한 위상분산광간섭단층촬영 (phase-varianc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을 이용하여 최초로 살아있는 인간의 눈의 맥락막모세혈관을 영상화하였으며 질병 또는 노화에 의하여 이 혈관의 이상유무를 진단할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최초로 정상인과 황반변성 환자의 맥락막모세혈관 영상을 획득하여 망막위치에 따른 혈관의 크기 변화와 질병에 의하여 퇴화된 혈관을 비교하였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의료영상장치는 조영제 (contrast agent)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눈에 무해한 용량의 근적외선 빛을 이용하여 약 3-4초 정도 망막에 조사하여서 이미징을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진단 장치의 개발로 인하여 황반변성을 포함한 다양한 안과질환의 조기진단과 치료 (줄기세포 치료 [stem cell therapy] 및
- Proc. Natl. Acad. Sci. USA
- 2013.08.20
- 김나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김찬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Structure–Function Relationship and Diagnostic Value of Macular Ganglion Cell Complex Measurement Using Fourier-Domain OCT in Glaucoma
- Invest. Ophthalmol. Vis. Sci. September 2010, Vol.51, 4646-4651 | doi:10.1167/iovs.09-5053
- 2010.09
- 의약학
- 탁경진(New York University)
Persistent neural activity in the human frontal cortex when maintaining space that is off the map
- Nat. Neurosci. 12, 1463 - 1468 (2009) Published online: 4 October 2009 | doi:10.1038/nn.2406
- 2009.10
- 조원길(University of Kentucky)
  Interview
CCR3 is a target fo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diagnosis and therapy
- Nature 460, 225-230 (9 July 2009) | doi:10.1038/nature08151
- 2009.07
- 조원길(University of Kentucky)
  Interview
CCR3 is a target fo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diagnosis and therapy
- Nature 460, 225-230 (9 July 2009) | doi:10.1038/nature08151
- 2009.07
김인정

Harvard University

1. 논문관련 분야의 소개, 동향, 전망을 설명 A main goal of neurobiology is to understand how the brain develops to from functional circuits that underlie behaviors. In order to study circuit formation, it is important to be able to specifically label and identify the individual subtypes of neurons. Methods to label such neurons have thus far largely lacking. Accordingly, neuroscientists have longed for novel methods to label distinct type of cells that allow us to study their morphological, functional specification, and selective wiring with other neurons. Here, we used genetic methods to label a single set of nerve cells in the mouse eye with a fluorescent marker that reveals their structure. These neurons were initially identified by their specific expression of the cell adhesion molecule, JAM-B. The cells in the eye studied thus far extend their dendrites radially in all directions, but the neurons we discovered point their dendrites in a single direction-from top to the bottom. Its sole and peculiar morphology led us to hypothesize that these cells in the eye might functionally respond to moving objects in a unique direction. Such cells are said to be "directionally selective." We recorded electrical signals from these cells, and confirmed that these cells were not only directionally selective, but also responded to objects moving in the same direction that the dendrites pointed. Because the eye's lens reverse images (like a camera), these pointy cells will respond to objects moving up in the real world. The beauty of the current work is that the cell's function was predicted by examining its structure. It is unusual to be able to predict what a cell does just by looking at it - but that is exactly what we were able to do in this case. The potential of the current work is that our strategy can now be applied throughout the brain because it provides a powerful technique to dissect distinct types of neurons in the midst of strikingly complex neural c
- Nature
- 2008.04.12
이승훈

University of Arkansas for Medical Sciences

1. 위 논문 내용 소개와 관련 분야의 동향을 간단히 설명 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을 감지(Detection of motion direction) 하는 것은 시각이 있는 생물에게는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제가 이번에 한 연구는 시각신경계의 시작인 망막에서 방향감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지난 40년 간의 많은 연구들을 통해 방향감지에 필요한 중요한 neuronal component들이 밝혀졌지만, 가장 핵심적인 신경세포인 Starburst Amacrine Cell (SAC)이 어떻게 motion direction을 감지하는지에 대한 원리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를 통해서 SAC이 주변의 다른 SAC들을 억제할 수(inhibition) 있으며, 이런 reciprocal inhibition이 방향감지에 기본 유닛이 된다는 것을 Dual patch clamp technique와 Calcium Imaging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patch clamp recording은 기술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또, 연구의 특성상 많은 시간을 어둠 속에서 (light response를 보기 때문에) 지내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과학처럼, 힘들게 얻은 Data이기에 그 기쁨도 컸습니다. 2. 소속기관 소개 제가 소속되어 있는 곳은 Physiology and Biophysics, University of Arkansas for Medical Sciences (UAMS)입니다. 종합대학은 아니고 의과대학만 있기 때문에 상당히 생명과학쪽으로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학교지만, 젊은 교수님들과 경험 있는 유능한 교수님들이 많아 실험에 활기가 넘치는 좋은 연구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실험실은 전기생리학(electrophysiology), Imaging, Gene Gun 등을 이용해서 발생에서 중요한 현상인 retinal wave와 visual processing의 메커니즘 규명을 주 연구 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3. 실험실에서의 연구생활 이야기 우선 연구 환경이 상당히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아주 재미있고 독특한 Idea가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연구원들의 경력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생명과학이라고는 하지만, 전공이 다른 많은 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다양성이 기초과학 연구에 있어서 또 하나의 커다란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연구에 대한 깊이입니다. 얼핏 보면 별것 아닌 문제를 상당히 많이 고민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과정과 거기에 부여
- Neuron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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