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JOB다]는 생물학을 전공하고 생물학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는 브만사 인터뷰의 새로운 기획입니다.
국제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다는 소식을 들은 연구자가 있다. 1저자가 할 일 중 하나는 홍보팀과 상의해 출판일에 맞춰 배포할 보도 자료를 작성하는 것이다. 작성된 보도 자료 초안은 홍보팀의 수정을 거친 후 정해진 날짜에 국내외 주요 언론사의 과학 담당 기자를 비롯해 다양한 언론사 기자들의 이메일로 향한다. 모든 보도 자료의 운명은 담당 기자와 언론사의 판단으로 결정되는데 기사화 되어 세상에 나오든지 휴지통으로 사라지든지 그 갈림길에서 평가받는다.
우리가 흔히 주요 언론사라고 말하는 곳엔 이렇게 과학 관련 보도 자료를 받고 과학 관련 아이템을 취재하는, 과학을 담당하는 기자들이 있다. 그리고 언론사를 넘어 과학을 담당하는 기자들의 모임인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있다. 이곳에는 450여 명의 기자들이 소속돼 있다.
KBS에서 과학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는 이은정 기자는 생명과학 전공자로 석사학위를 받았지만, 기자가 되는 길을 선택했고 현재 한국과학기자협회장으로 역임 중이다. 연구실에서의 삶이 기자가 되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이은정 기자는 여러 과학 이슈 속에서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한다. 이은정 기자를 만나서 한국과학기자협회가 하는 일과 생명과학 전공자로서의 기자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Q. 안녕하세요. 기자님. 기자님과 한국과학기자협회를 소개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KBS 과학전문기자이자 현재 한국과학기자협회장이기도 한 이은정입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과학, 의학, 환경, 기후 위기 등을 담당하거나 관심을 가진 기자들의 모임입니다. 1984년에 당시 과기부 출입 기자를 비롯한 과학에 애정을 가진 기자들이 모여서 과학 기자 클럽 활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만들어졌는데요. 41년이 지난 현재는 50여 개 매체의 45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우리나라 과학 연구 성과들이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려지도록 사회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치러진 대선에서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등의 이슈를 중심으로 ‘2025 대통령 선거 후보 과학-보건의료 공약 토론회’를 개최해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공약이 무엇이 있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등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고요. 과학기자대회를 열어서 과학 정책, 또 기후에 관한 얘기도 나누기도 했습니다. 과학 분야는 기사를 쓰기 위해선 공부를 많이 해야 하거든요. 기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카데미와 같이 공부하는 모임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025년 대선 후보자의 과학-보건의료 공약을 점검하는 공약 토론회를 개최했다. 왼쪽에서 4번째가 이은정 기자. [사진제공 : 이은정 기자]
Q. 연구자가 기자와 만나는 일은 연구 성과 보도 자료를 본 기자에게 취재 연락이 오면서 처음 시작될 텐데요. 보도 자료가 어떻게 기사화되나요?
기자의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기자의 메일로 수없이 많은 메일이 도착합니다. 대부분 대학교나 연구 기관에서 보낸 공식 연구 성과 보도 자료고요. 가장 먼저 저널과 보낸 기관, 그리고 제목을 봅니다. 그래서 보도 자료를 보낼 때는 제목에서 흥미를 유발하거나 좋은 저널에 실렸다와 같은 흔히 말하는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것이 앞부분에 잘 표현 되어야 합니다. 그런 보도 자료는 아무래도 좀 더 자세히, 끝까지 내용을 읽게 되는데요. 대중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또 과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여러모로 살펴보고 기사화를 결정합니다.
또 과학 기사가 되는 경우는 사회적 이슈와 연관 있을 때인데요. R&D 예산 삭감과 같은 중요한 이슈가 있으면 기자가 먼저 취재를 하고 과학계 여론이나 관련 기관 등의 의견을 듣고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
이은정 기자는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학전문기자다. [사진제공 : 이은정 기자]
Q. 우리나라 과학 전문기자 시스템과 선진국의 과학 전문기자 시스템은 어떤 점이 다르고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과학 전문 기자 시스템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대부분 언론사 시험을 보고 일반 기자로 입사하게 됩니다. 또 입사 후에는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와 같은 여러 부서를 순환하게 됩니다. 그래서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기가 쉽지 않아요. 물론 다양한 부서를 경험하면서 쌓인 경험들이 다양하고 넓은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할 순 있겠죠. 과학 분야 전공자 출신의 경우엔 기자 생활을 하면서 그 분야의 공부를 놓지 않고 있다가 과학 전문기자 포지션 공고가 났을 때 옮겨가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는 10개의 종합 일간지, 그리고 방송사, 경제지와 같은 곳에서 우수한 자질을 가진 기자들이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것 같아요. 회사마다 전문 기자로 직함이 불리진 않더라도 과학을 오래 담당한 기자들이 많이 있고, 그렇게 과학 기사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과학기자협회 소속으로 모여 있기도 합니다.
반면 외국의 경우는 프리랜서 과학 기자가 많아요. 매체 수가 우리보다 훨씬 많고 과학 매거진도 많으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또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활약도 주목할 만한데요. 각 연구 기관 보도 자료를 쓰는 포지션에도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있어서 보도 자료 자체가 대중적으로 잘 작성돼서 배포됩니다. 기자 입장에선 조금만 보완하면 기사로 쓸 수 있을 정도로요. 제 지인 중 한 명이 미국 Rockefeller 대학에서 연구하는데, 꽤 괜찮은 연구 성과가 나와서 보도 자료를 보내라고 한 적이 있어요. 학교 홍보실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제작해서 보내주었는데 내용이 정말 쉽고 대중 친화적으로 표현돼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보기 드문 일이어서 인상 깊었어요. 우리나라는 보도 자료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그걸 해독하고 다시 대중이 이해할 만한 글로 쓰는 데 시간이 더 많이 드니까요. 매체 숫자와 시장 규모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외국처럼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결국 프리랜서 과학 기자,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Q. 95년부터 기자로 지금 31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과학전문기자 생활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과 또 보람 있던 순간을 꼽는다면?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과학적인 내용이 너무 확대 증폭돼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기정사실처럼 되었을 때입니다.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사실로 바로잡고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황우석 줄기세포 파동 때 그랬고요. 최근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뉴스를 제작하면서 상반된 입장이 서로 팽팽했던 만큼 균형을 잡는 게 힘들었어요. 데이터가 변질된 것들이 많아서 잘못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사나 정보가 작성되다 보니 일부에선 오염수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알려지기도 했고요. 반면 원전 쪽 전문가나 기관들은 아무래도 안전하다는 부분에 대해 많이 배우니까 안전하다고 주장하기도 했어요. 양쪽의 말을 100%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또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안전한지 정확하게 예상할 수 없고 단기적으로 피해를 확인할 수도 없는 현재진행형의 일이기 때문에 양쪽 의견에 대해 균형을 맞춰서 보도해야 했는데 그런 점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균형을 잡으셨나요?)
양쪽의 의견에서 정확하게 검증된 사실만 보도했습니다. 팩트 체크를 해서 아닌 것은 다 배제했고요. 찬성과 반대 관점을 기계적인 균형까진 아니더라도 모두 담아낼 수 있게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우라늄 세슘 농도의 Dilution(희석) 양을 분석해서 이 정도의 양이면 안전성에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이게 생태계 생물에 농축되면 어떨지 이런 부분은 아직 연구가 다 된 게 아니기 때문에 우려해야 한다고 보도했어요.
또 보람 있었던 일은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하나는 2008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에서 물리Ⅱ 11번 문제의 정답이 잘못된 걸 제가 단독으로 특종 보도한 일이에요. 제가 보도한 다음에 한국물리학회가 정답을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고,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결국 복수정답으로 인정하게 되는데요. 학계에서 교육 문제에 의견을 낸 것도, 이런 일을 계기로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정답 바꾸는 걸 그렇게 많이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도 의미 깊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2014년에 생물 문제에서도 오류가 있었는데 그때도 같은 과정으로 기사화 했고, 과거에 정답을 고친 경험이 있어서 훨씬 체계적이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시스템화 된 것에 나의 기여도 있다고 생각돼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 하나는 남극에 취재하러 갔던 일이에요. 2010년부터 남극에 세 번 취재하러 갔고 북극 취재도 한 번 가면서 남극과 북극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남극의 경우 가는 데만 일주일이 넘게 걸리고, 한 번 방문하면 두 달을 체류해야 하는 일정이어서 한 번 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번 갈 때마다 10개 정도의 남극 리포트를 KBS 9시 뉴스를 통해 전하면서 남극 현장에서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하는 일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었고, 2018년에는 세종기지 30주년을 맞아서 남극 연구를 포괄하는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 '무너지는 얼음 대륙' 편을 만들어서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과학기자지만 실험실에 갇혀있지 않고 다양한 연구 현장, 특히 남극, 북극과 같이 가기 어려운 연구 현장에 가서 생생하게 보도하고 문제 제기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은정 기자는 과학전문기자로서 남극과 북극을 모두 방문한 것이 보람있던 일 중 하나라고 말한다 [사진제공 : 이은정 기자]
Q. 과학전문기자가 되고 싶어 하는 생명과학 후배 연구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과거에는 기자 중 이공계 출신이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전공과 상관없이 뽑아서 이공계 출신도 일반 기자로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일단 기자가 되고 싶다면 일반 기자로 언론사에 들어온 다음에, 계속 공부를 하고 관련 역량을 쌓아서 전문성을 갖추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석사나 박사급을 전문 기자로 공개 채용하는 건 흔치 않은 만큼 먼저 언론 고시를 준비해서 기자가 된 후 전문성을 찾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또 하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되어서 일반인들과 과학인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역량을 쌓아보는 것도 추천해 주고 싶어요.
Q. 기자님은 서울대 미생물학과에서 석사까지 전공하고, 기자의 길을 걸어가셨는데요. 기자의 길을 선택한 이유와 기자 생활에서 어떤 점들을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석사 과정을 위해 연구실에 들어간 지 6개월 만에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웃음) 휴학하고 쉬고 있던 어느 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 우리나라에도 전문 기자가 필요하다며 전문 기자를 뽑는 공고를 냈는데 그걸 보면서 빨리 석사를 졸업하고 과학 전문 기자 트랙으로 기자가 돼야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평소에 글 쓰는 걸 좋아했거든요. 졸업할 때가 되어서 다시 살펴보니까 전문 기자 공고는 흔치 않은 일이었고 그래서 1년 동안 공부해서 일반 기자 시험을 보고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하게 되었어요.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 활동을 했었고요. IMF로 회사가 어려워지는 걸 보면서 어떠한 환경에서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박사학위 공부를 시작했고 졸업 후에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2007년 KBS에서 과학전문기자를 경력 기자로 채용했는데 그때 채용되면서 KBS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제가 처음 기자가 됐을 때를 떠올려보면 수습기자 생활은 정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고되고 힘들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미 연구실에서 작은 사회생활을 경험했잖아요. 그때 배웠던 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이해되지 않아도 전체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수습 때 수습기자의 머리로는 다 이해되진 않았지만 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기꺼이 하는 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연구실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된 거죠. 또 저는 이공계 출신이 기자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공계는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습관들이 나중에 취재할 때 그대로 반영이 되는데 저의 경우엔 굉장히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걸 취재하는 편입니다. 많은 취재 자료가 나중에 기사를 쓸 때 기사를 풍성하게 하고 정확하게 분석해서 리포팅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이은정 기자는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연구실 생활을 한 것이 기자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사진 : BRIC]
Q. 과학 전문기자로서 바이오 연구자나 우리나라 과학자들에게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조금 더 사회와 소통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이공계 교육 과정에선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선 따로 알려주지 않고 적극적으로 연구를 알려야 된다는 마인드도 부족한 것 같아요. 물론 연구자는 논문으로 말하지만, 대중 친화적으로 연구를 알리는 것, 또 전공 관련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예를 들면 과학 정책에 대한 이슈가 생겼을 때 문과 출신들이 정책 결정자가 되어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공계 출신이 결정권자가 된다면 사정과 내용을 잘 아니까 더 많은 과학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될 겁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때, 또 어떤 과학 문제가 쟁점이 될 때 과학 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어요.
Q. 기자님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신다면?
한국과학기자협회장으로는 내년 12월까지 임기인데요.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변화시키고 좀 더 다양한 사업과 일을 하고 싶어요. 올해의 경우엔 과학 기자들에게 저술 지원 사업을 새로 만들었고요. 해외 과학기자협회와의 네트워킹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협회 회원 기자들이 과학기자협회 아카데미나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변을 넓히고 있고요. 과학 기자들이 현장에서 취재할 때 도움이 되는 부분을 더 강화하고 다양한 취재 소스가 나올 수 있게 과학 기사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할 생각입니다. 또 과거에 비해 기자들의 직업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미디어 환경도 변하고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도 등장하고 여러 환경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 그래도 이 일에 의미를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돕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KBS 기자 정년이 몇 년 남지 않았는데 정년 이후에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현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객원 교수로 있긴 하지만 기자 생활이 끝난 다음에 사회나 후배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자로서 재밌고 보람차게 살았지만, 나의 이런 경험들이 우리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어떤 일과 방식이 좋을지 생각하고 있어요. 또 과학자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일도 함께 고민하고 찾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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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KBS 기자 ·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
학력
1987-1991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 학사
1991-1994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 석사
2002-200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박사 (의사학교실/생명윤리 전공)
2016-2017 일본 도쿄대학교 학제간정보연구대학원 리서치 펠로우
경력(직장)
1995-2007 경향신문사 기자 / 과학전문기자
2007-2019 KBS 보도본부 과학전문기자
2019-2020 KBS 보도본부 뉴스제작3부 부장
2020-2022 KBS 보도본부 디지털뉴스 국장
2022-2023 KBS 보도본부 저널리즘책무실 해설위원
2023-현재 KBS 보도본부 재난미디어센터 과학전문기자
경력사항
2025.01-현재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
2022.10-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객원교수
2023.01-현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소통위원회 위원장
2025.04-현재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1)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글 :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