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교수는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책임연구원이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방사선의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분자영상 기반 정밀의학과 환경유해인자 독성 연구를 융합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PET/SPECT 기반 분자영상, 방사성의약품 및 표적 방사면역치료(RIT), 알파입자 방출 핵종 치료, 그리고 미세·나노플라스틱의 체내 이동과 독성 기전 규명입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방사성동위원소로 표지한 미세·나노플라스틱의 체내 분포를 PET 영상으로 정량 추적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환경 노출 물질이 주요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영상 기반으로 규명해 왔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Journal of Nuclear Medicine, Environment International, Theranostics, Particle and Fibre Toxicology,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었으며, 2025년 12월 현재 한빛사에 6회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노출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 파킨슨병, 암 치료 저항성과 연관될 수 있음을 동물모델, 분자영상, 전사체 분석을 통해 입증하며 환경보건과 정밀의학의 학문적 접점을 확장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는 미세플라스틱 노출 기반 암·뇌질환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및 방사성의약품 치료 기술 등 다수의 특허로 이어졌으며, 기술이전 및 산업화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국가 연구과제의 연구책임자로서 대형 R&D 과제를 주도해 왔으며, 미국 NIH 박사후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UST 교수로서 차세대 분자영상 및 방사성의약품 연구자를 양성하며, 제자들이 국내외 학회 수상 및 우수 논문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KBS, SBS, YTN 등 주요 언론과 대중 강연을 통해 미세플라스틱과 방사선의학 연구의 사회적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국회 과학기술공로장 등 다수의 공적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는 환경 유래 유해인자의 체내 거동을 영상으로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질환 예측 및 치료 전략 개발을 핵심 비전으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출연 화면)
Jin Su Kim, Ph.D. (김진수)
한국원자력의학원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KIRAMS 캠퍼스 교수 (UST -KIRAMS)
주요 경력
서울대학교 방사선응용생명과학전공 (PhD)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2007~현재) 책임연구원 (現)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KIRAMS 스쿨 교수 (現), 대표교수 (現)
대한핵의학회, 한국의학물리학회, KMPCB, OECD CBC (Chemicals and Biotechnology) Committee (現)
미국 국립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Visiting fellow (前)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겸임교수 (前), 호주 시드니대학교 방문교수 (前)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연구원 (前), 국립암센터 핵의학교실 연구원 (前),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연구원 (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