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원 교수
우리 연구실은 '세포가 변화하는 미세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 가'라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그 과정에서 유전자 발현과 세포 대사가 어떻게 통합적으로 조율되는지를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고자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RNA를 중심으로 한 전사 후 유전자 발현 조절, RNA-단백질 복합체(RNP)의 기능 변화, 그리고 세포 대사 재프로그래밍이 서로 어떻게 연계되어 암 발생과 세포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세포 적응과 항상성 조절의 분자적 원리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3.09
김상화 교수
자연은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진화적 산물의 보고이다. 우리 팀은 그 보고에서 인류가 활용 가능한 생물학적 힌트를 발굴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어류를 주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이들이 초기 척추동물이자 최초의 후천면역시스템을 확보한 진화적 선조로서 높은 연구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 랩은 1)Aquatic Animal Medicine, 2)Fish Disease and Vaccine, 3)Evolutionary Immunology, 이 세가지 토픽을 주 연구 관심사로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다양한 해수/담수 어류를 사육하고, 모델생물로 제브라피시를 이용하여 연구를 수행한다.
2026.01.19
차병현 교수
Our laboratory aims at convergence science-based regenerative medicine using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cluding stem cell engineering and tissue engineering-related techniques.
2023.03.13
김혜란 교수
본 연구실에서는 식물 세포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 자극에 대응하기 위한 식물 유전자의 기능 및 분자기전을 규명하는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전자가위 기술을 사용하여 작물의 정밀 분자 육종에 기여하는 응용 연구도 함께 합니다. 다양한 식물을 연구 재료로 하여 기초부터 응용까지 폭넓은 연구를 깊이 있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2022.08.22
임학태 교수
본 연구실은 조직배양 전문 실험실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 1994-1995년엔 스웨덴의 웁살라 대학교에서 세포배양과 융합의 선구자인 에릭슨 교수와 연구를 하고 돌아와서 세포(원형질체) 융합과 식물형질전환 분야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게 되면서 조직배양전문 연구실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세포융합 분야와 쌍자엽식물의 형질전환 기술은 세계적 수준임을 자부한다. 지금은 주 연구분야가 된 감자 실험은 감자유전공학 연구로 시작되었다가 국내에 재배되는 대부분의 감자가 외국도입종이라는 현실에 대학에서는 어렵다는 " 감자신품종개발" 분야에 뛰어들게 되었다. 6년 전에 100평에 1,500개의 실생묘로 시작된 감자육종은 현재 매년 8천 평의 감자육종 포장과 50,000 개의 육성 실생묘를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을 하였다.
20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