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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GPCR 단백질 발현부터 정제까지: 수 개월 걸리던 과정을 단 며칠로 끝내는 솔루션 [자연과학] [eProtein Discovery™] • digital microfluidics + cell-free protein synthesis 통합 플랫폼 • 단일 cartridge 내에서 단백질 발현 및 정제 조건 탐색 • 24시간 이내 단백질 발현 및 정제 가능성이 높은 조건 도출 가능 • 다중 유전자 및 다양한 cell-free 조건 적용 가능 • 기존 cell-based 발현 대비 시간 및 비용 절감 • 자동화 기반 reproducible workflow [Summary] ■ 연구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Challenges) • GPCR 발현 과정에서 낮은 수율, aggregation 및 activity 저하 문제 • 세포 발현 후 detergent 추출 과정에서 단백질 안정성 저하 • GPCR는 주요 drug target임에도 구조를 규명한 사례 제한적 (PDB < 1%) • bottleneck: 안정된 membrane protein 확보의 어려움 ■ 기존 방식의 한계 (Limitations) • cell-based 발현 + detergent extraction 의존 • 단백질 변성 및 activity 저하 • 단백질 발현 및 정제 조건 최적화에 시간이 많이 소요됨. ■ 해결 방법 (Solution) • cell-free, NO detergent • Nuclera사의 eProtein Discovery™ GPCR Nanodisc 플랫폼 ■ 기술 개요 (Technology Overview) • cell-free protein synthesis 기반으로 단백질 발현 • 합성과 동시에 nanodisc(지질 환경)에 삽입 → 단백질의 activity 유지 • 다양한 GPCR construct + nanodisc 조건을 동시에 screening ■ 기대 효과 (Impact) • Activity를 유지한 membrane protein(GPCR) 확보 • 약 48시간 내 assay-ready 단백질 생산 • 구조 분석 및 downstream assay workflow 가속화
  • 2026년 05월 19일 (화) 오후 03시
  • Tobias Ost (Nuclera, SVP of Product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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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간세포암에서 비가역적 전기천공을 이용한 종양 미세환경 조절과 CAR-NK 세포치료의 시너지 효과 [Signal Transduct. Target. Ther.] 간세포암은 강한 면역억제성 종양 미세환경으로 인해 면역세포의 침투와 기능이 제한되어 기존 면역치료의 효과가 낮은 것이 큰 문제이다. 특히 CAR-NK 세포치료는 높은 안전성과 항암 활성을 가지지만, 종양 내 침투 부족과 면역억제 환경으로 인해 치료 효능이 제한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가역적 전기천공법과 GPC3 표적 CAR-NK 세포치료를 결합한 새로운 면역치료 전략을 제시하였다. IRE는 종양세포에 물리적 손상을 유도하는 동시에, 면역원성 세포사를 유도하여 DAMPs와 다양한 chemokine을 분비시키고, 특히 CX3CL1 증가를 통해 NK 세포의 종양 내 유입을 촉진하였다. 또한 IRE 처리된 암세포에서는 ROS 생성이 증가하여 NK 세포에 대한 감수성이 향상되었으며, 이를 통해 NK 세포 매개 세포사멸이 강화되는 기전이 확인되었다. 동시에, 지질나노입자기반 유전자 전달을 통해 GPC3 특이적 CAR-NK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작함으로써, 종양 특이적 살상 능력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러한 IRE와 CAR-NK 세포치료의 병합은 in vitro 및 in vivo 모델에서 단독 치료 대비 현저히 향상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NK 세포 침윤 증가뿐만 아니라 수지상세포 활성화 및 CD8⁺ T 세포 반응 유도를 통해 선천면역과 적응면역을 동시에 활성화하였다. 또한 전신 독성 없이 안전성을 유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비가역적 전기천공법을 통해 종양 미세환경을 면역 활성화 상태로 전환시키고, CAR-NK 세포치료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고형암 치료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병합 면역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 2026년 05월 07일 (목) 오후 02시
  • 박주동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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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세포 간 결합과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핵심, Cell Avidity [라이노바이오] 건강과 질병의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생물학적 과정은 세포가 주변 환경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의해 좌우되며 그 맥락은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세포는 항체, 바이러스 및 기타 병원체, 세포외기질과 기질(stroma), 또는 정상세포 및 암세포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상호작용에는 생체역학적 힘이 작용하고 이러한 힘은 상호작용의 기능적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LUMICKS의 cell avidity 측정 플랫폼은 이러한 힘을 탐구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세포 수준에서 다양한 작동 기전(mechanism of action)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Cell avidity는 effector cell과 target cell 사이의 여러 상호작용(multivalent interactions)이 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결합을 뜻합니다. 이 플랫폼은 비접촉식 힘(contactless force)을 이용해 이러한 세포 결합에 물리적 자극을 가하고, effector cell과 target cell 사이의 결합 강도를 정량화함으로써 생리학적으로 더 의미 있는 환경에서 생산적인 결합(productive binding) 과 비생산적인 결합(unproductive binding) 을 구분합니다. 이러한 생물물리학적 지표는 세포 결합 특성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며, 기초과학 연구는 물론 잠재적 치료 개입 연구에 있어서도 결합의 효능(potency), 선택성(selectivity), 민감도(sensitivity), 동역학(kinetics) 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ell avidity 플랫폼의 과학적 원리와 함께, 최근 문헌에 보고된 다양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현재 cell avidity 측정을 활용한 많은 연구는 CAR, TCR, 그리고 immune cell engager 분야에 집중되어 있지만, 이러한 맥락을 넘어선 세포 간 상호작용의 생물물리학은 여전히 과학적 혁신의 가능성이 큰 미개척 영역입니다. 웨비나 이후에는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cell avidity 실험 아이디어에 대해 여러분과 흥미로운 논의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26년 05월 15일 (금) 오후 03시
  • Justin Moser (Lum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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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소금보다 작은 무선 뇌 센서 [Nat. Electron.] 전자공학과 광학을 함께 활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작지만 무선으로 우리 몸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임플란트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공정을 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 (CMOS) 공정이라 합니다. 이 CMOS 공정이라는 반도체 기술 위에 광학 소자를 결합시키면 무선으로 (빛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또한 빛으로 측정한 정보들을 내보내는 광전자(optoelectronic)임플란트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그 예로 초소형 무선 뇌파측정 임플란트, Microscale Optoelectronic Tetherless Electrode (MOTE) 을 소개합니다. 이 MOTE 은 CMOS 공정으로 만들어진 200개정도의 트랜지스터와 AlGaAs으로 만들어진 아주 작은 Light Emitting Diode (LED)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LED를 이용해 태양광처럼 전원을 공급받고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배터리나 안테나가 필요 없습니다. MOTE의 크기는 사람 머리카락보다 작고 (동양인 머리카락의 둘레는 보통 100 마이크로미터(µm)인데 비해 MOTE 은 70µm × 20µm 입니다; 1 마이크로미터는 1 미터보다 백만 배 더 작다), 무게도 모래알보다도 훨씬 가볍습니다 (모래알은 보통 670 마이크로그램(µg) 인데 비해 MOTE은 1µg 입니다). 이렇게 작지만 첨단 반도체 공정들을 접목시킴으로써 MOTE은 쥐의 뇌 속에서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몸에 부담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은, 다양한 동물 실험 뿐만 아니라 인공 장기 연구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쥐의 뇌파 측정 결과 뿐만 아니라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기술들과 예상치 못한 난관들에 대하여, 특히 필요했던 소자 제작, 회로 설계, 여러 기술의 융합, 그리고 임플란트 수술 기술 개발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발표에서 소개해 드릴 이러한 융합 기술들이 앞으로 세포 크기에 근접하는 다양한 초소형 의료용 임플란트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발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뇌파 측정 임플란트, 융합 CMOS 공정, 광전자
  • 2026년 05월 07일 (목) 오전 10시
  • 이선우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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