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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비만 치료제의 작용 기전과 치료 확장 전략: 비임상 유효성 평가부터 체중 감량을 넘어선 적응증 확대까지 [GemPharmatech] 전 세계적으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야의 신약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허나 비만 치료제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효능이나 근육 손실, 요요와 같은 부작용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점들이 연구 현장의 주요한 미충족 수요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신약 개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본 webinar에서는 GemPharmatech의 대사질환 전문가가 비임상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유효성 평가가 어떻게 성공적인 신약 개발의 기반이 되는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작용 기전에 기반한 적절한 동물 모델의 선택 전략과 함께, 체중, 체성분, 에너지 대사, 혈당 및 지질 프로파일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비만 치료제의 치료 영역이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 확장되고 있는 최신 동향도 소개합니다. 특히, GLP-1 수용체 작용제는 당뇨병과 비만을 넘어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질환(CKD),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등으로 적응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요 학습 포인트: • 비만 치료제 개발의 핵심 병목 요인 분석 • 비임상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전략적 접근 • 대사질환에서 체중 감소를 넘어선 치료 패러다임 확장 • GemPharmatech의 비만 모델 및 비임상 플랫폼을 통한 신약 개발 가속화
  • 2026년 04월 23일 (목) 오후 03시
  • Yiran Zhang (GemPharm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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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펩타이드 생산의 혁신: PUREplatform™ 기반 미생물 발현 전략 – Liraglutide 사례 중심 [KBI Biopharma] 전통적인 펩타이드 합성(SPPS)은 펩타이드 길이가 증가할수록 수율이 감소하고 원자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대규모 생산 시 환경적 부담 또한 크게 증가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GLP-1과 같은 펩타이드의 경우 대량 생산에 있어 원료 사용량 및 폐기물 문제가 중요한 도전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본 발표에서는 미생물 기반 발현 시스템인 PUREcoli™를 중심으로 한 PUREplatform™을 활용한 펩타이드 생산 전략을 제시합니다. PUREcoli는 향상된 세포 성장, 높은 발현량, 낮은 불순물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치료용 단백질 및 펩타이드 생산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펩타이드 발현에서 주요 과제로 알려진 분해(degradation), 낮은 발현량, 정제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호 태그 및 균주 엔지니어링 전략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생산 공정을 구축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GLP-1 유사 펩타이드에 대한 PoC 연구 사례를 포함하여, 발효 기반 생산 방식이 향후 펩타이드 의약품 제조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2026년 04월 21일 (화) 오전 10시
  • Erik Nordwald (KBI Bio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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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소금보다 작은 무선 뇌 센서 [Nat. Electron.] 전자공학과 광학을 함께 활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작지만 무선으로 우리 몸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임플란트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공정을 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 (CMOS) 공정이라 합니다. 이 CMOS 공정이라는 반도체 기술 위에 광학 소자를 결합시키면 무선으로 (빛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또한 빛으로 측정한 정보들을 내보내는 광전자(optoelectronic)임플란트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그 예로 초소형 무선 뇌파측정 임플란트, Microscale Optoelectronic Tetherless Electrode (MOTE) 을 소개합니다. 이 MOTE 은 CMOS 공정으로 만들어진 200개정도의 트랜지스터와 AlGaAs으로 만들어진 아주 작은 Light Emitting Diode (LED)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LED를 이용해 태양광처럼 전원을 공급받고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배터리나 안테나가 필요 없습니다. MOTE의 크기는 사람 머리카락보다 작고 (동양인 머리카락의 둘레는 보통 100 마이크로미터(µm)인데 비해 MOTE 은 70µm × 20µm 입니다; 1 마이크로미터는 1 미터보다 백만 배 더 작다), 무게도 모래알보다도 훨씬 가볍습니다 (모래알은 보통 670 마이크로그램(µg) 인데 비해 MOTE은 1µg 입니다). 이렇게 작지만 첨단 반도체 공정들을 접목시킴으로써 MOTE은 쥐의 뇌 속에서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몸에 부담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은, 다양한 동물 실험 뿐만 아니라 인공 장기 연구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쥐의 뇌파 측정 결과 뿐만 아니라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기술들과 예상치 못한 난관들에 대하여, 특히 필요했던 소자 제작, 회로 설계, 여러 기술의 융합, 그리고 임플란트 수술 기술 개발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발표에서 소개해 드릴 이러한 융합 기술들이 앞으로 세포 크기에 근접하는 다양한 초소형 의료용 임플란트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발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뇌파 측정 임플란트, 융합 CMOS 공정, 광전자
  • 2026년 05월 07일 (목) 오전 10시
  • 이선우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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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간세포암에서 비가역적 전기천공을 이용한 종양 미세환경 조절과 CAR-NK 세포치료의 시너지 효과 [Signal Transduct. Target. Ther.] 간세포암은 강한 면역억제성 종양 미세환경으로 인해 면역세포의 침투와 기능이 제한되어 기존 면역치료의 효과가 낮은 것이 큰 문제이다. 특히 CAR-NK 세포치료는 높은 안전성과 항암 활성을 가지지만, 종양 내 침투 부족과 면역억제 환경으로 인해 치료 효능이 제한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비가역적 전기천공법과 GPC3 표적 CAR-NK 세포치료를 결합한 새로운 면역치료 전략을 제시하였다. IRE는 종양세포에 물리적 손상을 유도하는 동시에, 면역원성 세포사를 유도하여 DAMPs와 다양한 chemokine을 분비시키고, 특히 CX3CL1 증가를 통해 NK 세포의 종양 내 유입을 촉진하였다. 또한 IRE 처리된 암세포에서는 ROS 생성이 증가하여 NK 세포에 대한 감수성이 향상되었으며, 이를 통해 NK 세포 매개 세포사멸이 강화되는 기전이 확인되었다. 동시에, 지질나노입자기반 유전자 전달을 통해 GPC3 특이적 CAR-NK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작함으로써, 종양 특이적 살상 능력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러한 IRE와 CAR-NK 세포치료의 병합은 in vitro 및 in vivo 모델에서 단독 치료 대비 현저히 향상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NK 세포 침윤 증가뿐만 아니라 수지상세포 활성화 및 CD8⁺ T 세포 반응 유도를 통해 선천면역과 적응면역을 동시에 활성화하였다. 또한 전신 독성 없이 안전성을 유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비가역적 전기천공법을 통해 종양 미세환경을 면역 활성화 상태로 전환시키고, CAR-NK 세포치료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고형암 치료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병합 면역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 2026년 05월 07일 (목) 오후 02시
  • 박주동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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