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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생명현상을 위한 차세대 Fast 3D Volumetric Imaging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 움직이는 세포나 오가노이드, 조직과 같은 3D 시료를 live imaging으로 관찰할 때, 기존 이미징 방식은 촬영 속도와 광독성의 한계로 인해 연속적인 생명현상을 부드럽게 촬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세포 동역학이나 장시간 관찰이 필요한 실험에서는, 프레임 간 단절이나 시료 손상으로 인해 연구자가 원하는 정보를 온전히 얻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Fast 3D Imaging 기술을 소개합니다. 빠른 volumetric imaging을 통해 복잡한 3D 시료를 보다 부드럽고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동시에 Low Phototoxicity를 기반으로 장시간 live imaging에도 적합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합니다. 또한 실제 연구 관점에서의 활용을 중심으로, 단순히 “빠르게 촬영하는 것”을 넘어 민감한 시료를 어떻게 더 오래, 더 안정적으로, 그리고 더 의미 있게 관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가노이드, 스페로이드, 조직, 발생 모델과 같은 복잡한 생물학적 샘플에 효과적인 전략과 적용사례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살아 움직이는 생명현상을 3차원으로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이번 발표는 새로운 3D live imaging의 가능성과 연구 확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26년 05월 20일 (수) 오전 10시
  • 김태현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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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SCODIA: LLM 기반의 단일세포 RNA-seq 데이터 마이닝 어시스턴트 [엠엘비아이랩] 최근 single-cell RNA-seq 기술의 발전으로 대규모 단일세포 데이터 생산은 점차 자동화되고 있으나, 생성된 방대한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생물학적으로 의미 있는 통찰을 도출하는 과정은 여전히 많은 전문지식과 반복적인 코딩 작업을 요구합니다. 특히 탐색적 데이터 마이닝, 시각화된 결과의 해석, 그리고 결과 보고서 작성 과정은 생물학 연구자들에게 상당한 시간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MLBI Lab에서 개발한 자동화된 단일세포 RNA-seq 분석 파이프라인인 SCODA와, 이를 기반으로 자연어 기반 데이터 탐색 및 해석을 지원하는 LLM 기반 데이터 마이닝 어시스턴트 SCODiA를 소개합니다. SCODA는 세포 유형 식별, DEG 분석, 유전자 집합 분석, 세포 간 상호작용 분석, CNV/ploidy 추론 등 다양한 단일세포 분석 기능을 자동화하여 단일 h5ad 파일 형태의 통합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어서 소개될 SCODiA는 이러한 복잡한 분석 결과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자연어 기반으로 탐색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반복적인 코딩 없이도 대화형 데이터 마이닝, 생물학적 해석, 보고서 생성, 그리고 분석 결과의 완전한 재현을 위한 코드 생성 기능을 제공합니다. 본 발표에서는 다음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 SCODA의 개발 배경 및 자동화 분석 워크플로우 • SCODiA의 자연어 기반 데이터 마이닝 기능 • LLM 기반의 생물학적 해석 및 보고서 생성 • 기존 Jupyter Notebook 기반 분석 환경과 연계한 활용 • 실제 단일세포 RNA-seq 분석 예시 및 활용 시나리오 본 웨비나는 단일세포 RNA-seq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생물정보학 전문가보다는, 분석 결과를 활용하는 생명과학 및 의학 연구자, 제약·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담당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AI 기반 데이터 마이닝 및 생물학적 통찰 탐색 워크플로우를 제시할 것입니다.
  • 2026년 06월 09일 (화) 오후 3시
  • 윤석현 (단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주)엠엘비아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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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면역학에서 유전학까지: 만성 신장 질환의 기전적 이해와 전환의학적 동물 모델 [GemPharmatech] 신장 질환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R&D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자가면역 및 유전적 원인에 의한 유전성 신장병증은 높은 유병률과 큰 미충족 의료 수요로 인해 혁신 신약 개발의 최우선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장병증은 루푸스 신염, IgA 신병증, 유전성 낭성 신장 질환 등 다양한 아형과 뚜렷한 병인 기전을 포함하는 복잡한 질환 스펙트럼을 나타냅니다. 각 질환은 고유한 병태생리학적 경로와 병리학적 특징을 지니며, 종합적으로 이들 질환은 다양한 원인과 이질적 병리 기전을 특징으로 하는 진행성 질환인 만성 신장 질환(CKD)의 주요 유발 원인입니다. 질환 특이적이고 적합한 동물 모델은 혁신 신약 연구의 핵심 기반으로, 표적 검증, 약력학 평가 및 전임상 전환 연구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모델은 신장 질환 치료제 개발의 R&D 일정, 실험 재현성 및 전환 연구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본 웨비나에서 젬파마텍의 자가면역 질환 전문가가 자가면역 및 유전적 원인에 의한 CKD에서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논의하고, 주요 병인 기전을 설명하며, 첨단 마우스 모델을 소개하고 치료제 개발 촉진에서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주요 주제: • 현재 CKD 치료제 개발의 주요 과제와 격차 탐구 • 진행성 신장병증에서 면역, 보체 및 유전 인자가 관여하는 주요 병인 기전 해설 • 높은 전환의학적 적합성, 안정적 표현형 및 예측 가능한 효능을 갖춘 젬파마텍의 인간화 및 유전자 편집 모델 소개 • 획기적 CKD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전임상 모델 제시
  • 2026년 05월 28일 (목) 오후 3시
  • Yinlian Zhang (GemPharm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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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3차원 세포군집의 집단침윤에서 나타나는 규칙성 [Nat. Phys.] 상피세포 조직은 세포-기질 계면의 곡률을 따라 집단 회전 운동하며, 시간이 지나면 방사 방향으로 세포 가지가 발달하여 기질을 침윤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이러한 대칭성 붕괴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기작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본 논문에서는 세포군집의 초기 형태가 이후 분지가 형성될 위치를 미리 결정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초기 스페로이드는 세포-기질 계면의 곡률을 따라 회전 운동을 하면서 거의 완전한 구형으로 변합니다. 이때 세포군집과 기질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초기에 곡률이 높았던 영역이 군집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면서 그 부분 주변에 있는 기질 섬유를 당깁니다. 기질을 이루는 collagen type 1은 변형이 가해질수록 더 단단해지는 물성을 가지고 있어 이 부근의 섬유만 예외적으로 정렬되고 단단한 구조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의 기질은 세포의 침윤을 유도합니다. 즉 세포군집이 스스로 회전하면서 주변 기질을 재구성하여 세포가 침습할 경로를 먼저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나아가 삼투압을 인가하면 이러한 회전 운동을 정지시키거나 이미 진행된 침윤을 되돌릴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스페로이드 내 세포-세포 접합이 약화된 소수의 세포를 포함하면 집단적 회전 경향은 감소하나 여전히 기질로 침윤할 수는 있음을 밝혔습니다. 본 연구는 조직 형태 형성 에서 나타나는 대칭성 붕괴가 집단세포 이동과 곡률 간 상호작용에 의해 일어남을 밝혔습니다.
  • 2026년 05월 27일 (수) 오전 10시
  • 김지원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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