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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인간 및 비인간 영장류의 다능성 줄기세포로부터 정원 및 정모세포의 체외 제작 [Cell Stem Cell] 남성 불임의 상당수는 생식세포 발생 과정의 이상에서 비롯되지만, 인간 정자 형성 과정을 재현하는 실험 모델이 부재하여 그 기전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원시생식세포-유사세포(primordial germ cell-like cell)로 분화시킨 뒤, 마우스 태아 정소 체세포와 함께 조합한 이종 재구성 정소(xenogeneic reconstituted testis, xrTestis)로 자가 조직화하여 세정관(seminiferous tubule) 과 유사한 구조를 형성하도록 하였습니다. 기존 air-liquid interphase culture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이 xrTestis를 면역결핍 마우스에 이식한 결과, 감수분열 개시 시점 단계까지의 남성 생식세포가 효율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감수분열 전 piRNA 생합성을 보이는 정원세포(spermatogonia)와 분화 중인 정원세포, 그리고 드물게 관찰된 감수분열 전기(preleptotene) 정모세포가 관찰되었고, 이 세포들은 실제 생체 내 세포와 유사한 전사체 및 표현형 특성을 나타냈습니다. 나아가 향후 임상 적용을 위해서는 영장류에서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동일한 전략을 붉은털원숭이(rhesus macaque) iPSC에도 적용해 정원세포 및 분화 중인 정원세포를 생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연구는 인간과 영장류의 생식세포 계통을 연구할 수 있는 실험적 기반을 제공하며, 시험관 내 생식세포형성 (in vitro gametogenesis, IVG) 실현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보여줍니다.
  • 2026년 09월 01일 (화) 오전 10시
  • 황영선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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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Flow Cytometry의 신뢰도를 높이는 항체 선택 전략 - 검증된 Recombinant Antibody부터 Smart Panel Design까지 [밀테니바이오텍코리아] Flow cytometry는 세포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핵심 연구기법이지만, 항체의 품질과 검증 수준에 따라 결과의 재현성과 신뢰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구 재현성(Reproducibility)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항체의 specificity, sensitivity, 그리고 lot-to-lot consistency를 충분히 검증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연구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Miltenyi Biotec의 REAfinity™ Recombinant Antibody가 기존 hybridoma 기반 항체와 어떤 차별성을 가지는지, 엄격한 validation과 품질관리 과정을 통해 어떻게 높은 재현성과 안정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지 소개합니다. 또한 면역세포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 가능한 폭넓은 antibody portfolio와 marker panel을 살펴보고, 연구 목적에 적합한 항체를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마지막으로, Flow Cytometry 실험에서 panel design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와 Miltenyi Biotec에서 제공하는 Panel builder을 활용하여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최적의 패널을 구성하는 실무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Flow Cytometry용 항체를 새롭게 도입하거나 기존 실험의 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키고 싶은 연구자, 새로운 antibody panel 구성을 고민하는 연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26년 09월 01일 (화) 오후 2시
  • 우윤서 (Miltenyi Bio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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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뇌-신경삭 통합 커넥톰에 걸친 분산 제어 회로 [Nature] 뇌-신경삭 통합 커넥톰에 걸친 분산 제어 회로 유전체(genome)가 분자유전학에 혁명을 일으켰던 것처럼, 커넥톰(뉴런과 시냅스의 지도)은 신경과학을 변모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완전한 커넥톰이 밝혀진 생물은 선충, 멍게, 빗해파리(시냅스 10³–10⁴개 규모)뿐이다. 이에 비해 초파리는 훨씬 더 복잡하여(시냅스 연결 약 10⁸개), 학습과 공간 기억을 가능하게 하는 뇌와 척추동물의 척수에 상응하는 정교한 복부 신경삭(ventral nerve cord)을 갖추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뇌와 복부 신경삭을 통합한, 조밀하게 재구성된 최초의 성체 초파리 커넥톰을 보고하며, 이 자원을 활용하여 신경 제어의 원리를 규명한다. 우리는 효과기 뉴런(운동뉴런, 내분비세포, 그리고 내장을 표적으로 하는 원심성 뉴런)이 주로 동일한 신체 부위의 감각뉴런에 의해 영향을 받아 국소적 피드백 회로(local feedback loop)를 형성함을 보인다. 이러한 국소 회로들은 행동 중심 모듈(behavior-centric module)로 조직된 상행 뉴런과 하행 뉴런을 포함하는 장거리 회로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 단일 상행 및 하행 뉴런은 여러 신체 부위의 수의적 운동을, 그 운동을 뒷받침하는 내분비세포 또는 내장 기관과 함께 조율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학습과 길찾기(navigation)에 관여하는 뇌 영역들이 이러한 회로들을 감독(supervise)한다. 이 결과들은 공학적 시스템의 분산 제어 구조를 연상시키는, 분산적(distributed)이고 병렬화되어(parallelized) 있으며 신체화된(embodied) 아키텍처를 드러낸다. Distributed control circuits across a brain-and-cord connectome Just as genomes revolutionized molecular genetics, connectomes (maps of neurons and synapses) are transforming neuroscience. To date, the only organisms with complete connectomes are worms, sea squirts, and comb jellies (103–104 synapses). By contrast, the fruit fly is more complex (108 synaptic connections), with a brain that supports learning and spatial memory and an intricate ventral nerve cord analogous to the vertebrate spinal cord. Here we report the first densely-reconstructed adult fly connectome that unites the brain and ventral nerve cord, and we leverage this resource to investigate principles of neural control. We show that effector neurons (motor neurons, endocrine cells, and efferent neurons targeting the viscera) are primarily influenced by sensory neurons in the same body part, forming local feedback loops. These local loops are linked by long-range circuits involving ascending and descending neurons organized into behavior-centric modules. Single ascending and descending neurons are often positioned to influence the voluntary movements of multiple body parts, together with the endocrine cells or visceral organs that support those movements. Brain regions involved in learning and navigation supervise these circuits. These results reveal an architecture that is distributed, parallelized, and embodied, reminiscent of distributed control architectures in engineered systems.
  • 2026년 08월 20일 (목) 오전 11시
  • 김민수 (Harva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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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가벼운 접촉이 통증으로 바뀌는 순간: TWIK-1이 조절하는 촉각과 신경병증성 통증 [Signal Transduct. Target. Ther.] 피부에 가해지는 가벼운 접촉은 평소에는 촉각으로 인식되지만,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통증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Background potassium channel, TWIK-1이 정상 기계감각과 신경병증성 통증을 서로 다른 신경회로에서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척수 억제성 신경세포에서 TWIK-1을 제거하면 강한 자극에 대한 발화가 증가하고, 그 결과 정상적인 촉각 및 기계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Dorsal root ganglion (DRG)에서 TWIK-1을 제거하면 정상 감각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신경 손상 후 장기간 지속되는 기계적 과민반응은 유의하게 완화되었습니다. 전기생리학과 생체 칼슘 이미징을 통해 TWIK-1 결손이 손상된 감각신경의 흥분성과 기계 자극 반응을 감소시킴을 확인했으며, 전사체 분석에서는 염증 반응과 integrin 및 Wnt 신호전달을 포함한 손상 유도 유전자 발현 변화가 억제됨을 확인했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동일한 이온 채널이 해부학적 위치와 질환상태에 따라 다른 신경회로를 통해 정상 촉각과 만성 통증을 조절하는 원리를 소개하고,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 타겟으로써 TWIK-1의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 2026년 08월 25일 (화) 오후 2시
  • 양서영 (D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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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CryoArc: 핵심 시료의 진정한 극저온 안정성을 지키다 [인터페이스엔지니어링] 생물학적 시료의 장기 보관은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바이오뱅크,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분야에서 연구의 재현성과 임상적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수동 액체질소(LN₂) 보관 방식은 반복적인 샘플 취급 과정에서 온도 변동, 휴먼 에러, 추적성 부족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시료의 무결성과 운영 효율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자동화 액체질소 보관 시스템인 CryoArc를 중심으로 극저온 시료 관리 자동화의 주요 장점을 살펴봅니다. CryoArc는 자동화된 샘플 입·출고와 일관된 극저온 환경 유지를 통해 불필요한 온도 노출을 최소화하고 시료 무결성을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더불어 자동 위치 관리, 전자 이력 관리(Audit Trail), 사용자 권한 관리 기능을 통해 샘플 추적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높이고 규제 환경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자동화 기반 운영 방식은 반복 작업을 줄이고 휴먼 에러를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작업자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나아가 증가하는 샘플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하여, 연구 규모의 성장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본 웨비나를 통해 참석자는 자동화 극저온 보관 시스템이 단순한 저장 장비를 넘어 연구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기능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CryoArc 도입이 자신의 연구 환경에서 시료 무결성 보장, 운영 효율 개선, 규제 대응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 2026년 08월 26일 (수) 오전 10시
  • Christine Lee (Azenta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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