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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와 연구행정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38회> 공유하기
바이오행정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젊은 사람은, 얼른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옛 시절엔 정보를 독점한 자가 이를 과시하거나,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흔한 일이다. 딱하게도 그 시절 습성을 못 버려, 자신만 아는 것이라 착각하고, 정보를 꼭 움켜쥐고 젠체하는 이가 있다. 그곳은 내가 가봤는데, 하며 하는 여행 자랑, 그 현인은 이러한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하며 하는 지식 자랑 등 그의 말에서 무언가 허술한 점이 느껴질 때면, 나는 잠시 핸드폰을 꺼낸다. 터치 몇 번으로, 그가 말한 것에 대한 정확하고 광범위한 정보를 얻고, 그 말의 진위를 검증한다. 검증 결과, 그가 여성으로 언급한 현인은 실제 남성임을 알고 실소한다. 여행지에 대해서는 훨씬 더 상세하고 생생한 여행 정보를 동영상과 함께 얻고 간접경험 후 내 취향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더 이상 정보와 지식 자체는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 바야흐로 정보 공개의 시대, 정보를 독점하는 자가 아닌, 정보를 공개하는 자가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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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은 나중에"…예타 폐지 후 대형 R&D '떡잎 평가'부터
동아사이언스
국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가 18년 만에 폐지되면서 정부가 1000억원 이상의 대형 R&D 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관리 체계를 새로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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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밖 하늘을 찾아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유전공학연구소 노성훈 교수
서경배과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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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낮은 전이암, 환자 종양 활용한 면역치료 가능성 열려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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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통통 시즌5] 행정은 내가 할게, 연구는 누가 할래? - 외국 학회 준비는 참여 연구원 등록부터
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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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팀 통째로 유치, 정부 '브레인 풀' 예산 546억 투입
헬로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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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유전공학연구소 노성훈 교수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유전공학연구소에서 연구하는 노성훈입니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단백질의 구조를 통해 생명현상을 해석합니다. 초저온전자현미경(Cryo-EM)이라는 기술로 단백질의 고해상도 3차원 구조를 해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초저온전자현미경은 생체 시료를 초저온 상태로 얼린 다음 전자현미경으로 사진을 찍는 연구 방법인데요. 바이러스 같은 것을 축구공 크기만큼 확대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늘 밖 하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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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단점 2: 펀딩! 펀딩!! 펀딩!!!
미국으로 포닥을 나오기 전에 이미 미국에서 포닥을 하고 계신 박사님들과 K-BioX라는 플랫폼을 통해 만나 뵐 기회가 있었다. 그때는 코비드로 세상이 봉쇄되었을 당시여서 직접 뵌 것은 아니었고, 격주로 세미나가 열렸고 가끔씩 Zoom으로 선배 과학자분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특정 관심사를 주제로 소그룹 회의실에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졌었는데, 그때 미국에서 포닥으로 계시는 3분의 선배 과학자분들에게 질의응답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는 몇 년이 흘러서 모든 것이 다 기억나진 않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Funding’에 관한 것이었다.
해외에서 연구할 때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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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솔직히, 당신의 연구 제안서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과학자의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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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대학원 과정 동안의 자기 고찰-못난 연구자의 자기 갈 길 찾기
대학원 이후의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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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건비 공동 관리(풀링), ‘공정’을 위한 선택이 ‘족쇄’가 될 때 (3화)
변호사/회계사의 조언 - 연구실 밖은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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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빅랩은 누군가를 스근하게 묻어버리기 좋은 환경일 수도 있습니다
영롱한 빨간 맛이 딸기 사탕 맛이 아니었을 때 – 해외 연구실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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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낮은 전이암, 환자 종양 활용한 면역치료 가능성 열려
Bio통신원
암 치료법의 발전으로 완치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다른 장기로 퍼진 전이암은 형질 변환이 빈번해 치료방법이 제한적이고 치료 효과도 적어 생존율이 낮다.
Cancer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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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장-뇌-혈관’ 연결하는 3차원 생체 칩 개발… 치매 등 뇌 질환 비밀 풀 열쇠 마련
Bio통신원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IQB) 및 생명물리학과 조한상 교수 연구팀이 하버드 의과대학 및 UC 버클리의 루크 리(Luke P. Lee) 교수팀과 공동으로 인간의 장, 혈관, 뇌를 하나로 연결한 3차원 미세생체모사 플랫폼(hGBV)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장과 뇌 사이의 양방향 신호 전달이 어떻게 신경염증과 치매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지는지 그 경로를 실험적으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Nature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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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만약’ 개발 전략 제시 20% 이상 체중감소도 가능... 부작용 경계해야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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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장기에 ‘착’ 달라붙는 스프레이 방패”...평생 면역억제제 복용하는 환자 부담 줄인다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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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조직 성분이 100%에 가까운 배양육을 저비용으로 생산하는 기술 개발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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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원리 이해한 AI 등장...신약·신소재 개발 속도 높인다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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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늘 밖 하늘을 찾아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유전공학연구소 노성훈 교수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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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외 연구실 실전편] 34. 빅랩은 누군가를 스근하게 묻어버리기 좋은 환경일 수도 있습니다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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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육조직 성분이 100%에 가까운 배양육을 저비용으로 생산하는 기술 개발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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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세대 비만약’ 개발 전략 제시 20% 이상 체중감소도 가능... 부작용 경계해야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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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의료기기, 두바이서 저력 입증…중동 의료시장 주도권 굳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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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간 ‘장-뇌-혈관’ 연결하는 3차원 생체 칩 개발… 치매 등 뇌 질환 비밀 풀 열쇠 마련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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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학원 이후의 진로 고민] 9년 대학원 과정 동안의 자기 고찰-못난 연구자의 자기 갈 길 찾기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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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학 원리 이해한 AI 등장...신약·신소재 개발 속도 높인다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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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해외에서 연구할 때의 장단점] 다섯 번째 단점 2: 펀딩! 펀딩!! 펀딩!!!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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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 '나노 기술' 현실로? … "뇌 속 불량 단백질만 골라 파괴"
HiDoc
영화 '아이언맨'의 나노 슈트처럼 정밀하게 질병의 원인을 찾아 파괴하는 스마트 나노입자 기술이 개발됐다.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UTS)와 미국 컬럼비아대 공동 연구팀은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만 골라 제거하는 '나노입자 매개 표적 키메라(NPTACs)'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웠던 암이나 치매 유발 단백질을 정밀 타격하여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 미사일'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Nature Nan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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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귀찮아” 무기력의 비밀, 뇌 안에 의욕 차단 ‘스위치’ 있다
한겨레
일을 미루지 않고 시작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는 말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금언도 비슷한 취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성적으로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건 알면서도 의욕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의학적으론 이를 무의욕증(무기력증, avolition)이라고 부른다. 이런 증상은 특히 조현병이나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심하게 나타난다.
Curre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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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과거 유전자 활동을 저장하는 타입캡슐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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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코로나19 백신 희귀 부작용 '혈전 형성' 원리 찾았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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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베누'서 발견된 아미노산, 지구 생명체 기원 재조명"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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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 뇌졸중 올 판”…제로 단백질 바·아이스크림 속 성분 ‘충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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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업부설 연구소 중심 민간 연구개발 혁신 본격화
Bio통신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 연구소를 발굴·지원하여 미래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K-HERO*)로 육성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K-HERO) 육성·지원사업」과 산․학․연 가치사슬 협력을 촉진하는 「협력·융합 과학 기술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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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은 나중에"…예타 폐지 후 대형 R&D '떡잎 평가'부터
동아사이언스
국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가 18년 만에 폐지되면서 정부가 1000억원 이상의 대형 R&D 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관리 체계를 새로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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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혁신을 선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본격 착수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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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외 인재 한국 유치(Brain to korea)’ 본격 추진, 해외 인재유치 대폭 확대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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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팀 통째로 유치, 정부 '브레인 풀' 예산 546억 투입
헬로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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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보유 대학·출연연 스타과학자 25명, 사업화 지원에 157억 투입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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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기기, 두바이서 저력 입증…중동 의료시장 주도권 굳혀
뉴스1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9~1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WHX 2026'에 참가해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임상 기반 역량을 제시하며 중동 시장 내 전략적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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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조 원’ 대박 예고…2026 최고 기대 신약 TOP 10 ②
약업신문
2026년 출시가 예상되는 신약 가운데 비만과 면역질환 치료제가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 동시에 전혀 다른 질환 영역을 겨냥한 신약들도 의미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방암, 본태성 진전, 고혈압,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IgA 신병증 등은 모두 이미 치료 옵션이 존재하는 질환이지만, 치료 효과의 한계, 환자 순응도 문제, 장기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새로운 치료 접근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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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조 원’ 대박 예고…2026 최고 기대 신약 TOP 10 ①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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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상엽 특훈교수, 호주 퀸즐랜드대 AIBN 중개연구상 수상
Bio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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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하나만 고쳤는데" 놀라운 기술…전 세계를 뒤흔든 아기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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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끼리 논문 만들고 서로 인용... 가짜 학술 사이트까지 생겼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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