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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Mapping the Surfaceome: 차세대 단백체 분리 기술을 통한 치료제 타겟 발굴 전략 [다온비에스] 1. 연사 : 박종배(OmixAI) - 제목 : Mapping the Surfaceome: 차세대 단백체 분리 기술을 통한 치료제 타겟 발굴 전략 차세대 항체치료제 개발의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세포 표면 단백질(Surface protein)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 타겟의 60~70%가 표면 단백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체 단백질의 약 2%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들만 특이적으로 분리해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본 발표에서는 오믹스에이아이(OmixAI)가 MICROSCOOP을 활용해 도출한 Surfaceome 분석 결과를 공유합니다. 형태학적 특징만으로 세포막의 단백질 커뮤니티를 특이적으로 분리 및 규명하여, 실제 신약 연구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질량분석(MS)과 연계된 Surfaceome 데이터가 차세대 항체치료제 발굴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연사 : 김지현(다온비에스) - 제목 : Isolate the Proteome You See: 현미경으로 관찰되는 미세 구조의 단백체를 규명하는 새로운 접근법 "눈에 보이는 그 구조의 단백체를 확인할 수 있다면?" 기존의 한계를 넘기 위해 연구가 필수적인 다양한 미세 구조물들이 존재하지만, 분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단백체 규명이 쉽지 않았습니다. MICROSCOOP은 AI 기반의 정밀한 이미지 인식과 레이저 타겟팅 기술을 통해, 마커가 없는 구조물이더라도 Subcellular 수준(25nm+, 350nm+)에서 세밀하게 특이적으로 분리합니다. 이를 통해 타겟 구조의 단백질들을 질량분석(MS)으로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본 발표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단백체 분석 방법을 소개합니다.
  • 2026년 08월 20일 (목) 오후 3시
  • 박종배/김지현 (OmixAI, 다온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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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표준 Bulk CMOS 기반 고밀도 멀티 모달 능동형 뉴럴 프로브의 설계, 후공정 및 In-vivo 검증 [Adv. Sci.] 본 세미나에서는 복잡한 뇌 회로망을 정밀하게 구명하기 위한 차세대 '고밀도 멀티 모달 능동형 뉴럴 프로브' 기술을 소개합니다. 기존 MEMS 기반 패시브 프로브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어왔지만, 신호 처리 통합이 어려워 채널 수 및 모달 확장에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반면 CMOS 기반 프로브는 높은 집적도를 제공하지만, 고가의 특수 공정 비용과 복잡한 후공정 요구가 광범위한 보급과 사용자 맞춤형 설계를 어렵게 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표준 Bulk CMOS MPW 서비스와 칩렛 기반 후공정을 결합해 비용과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높은 설계 자유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브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3D 프린팅 edge-beading 억제 프레임(EBSF)과 다층 금속 etch-stop 구조를 도입하여 단 2회의 포토리소그래피와 3회의 식각만으로 13-shank 구조를 구현했으며, 전용 풀-웨이퍼 CMOS 공정 대비 웨이퍼당 비용을 약 100배 절감하여, 맞춤형 능동형 프로브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연구자가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합니다. 제작된 프로브는 416개 전극과 832개 포토다이오드, on-chip 증폭·ADC 회로를 단일 칩에 집적하여 전기·광학 신호의 동시 기록을 실현한 능동형 멀티 모달 프로브입니다. In vitro 및 in vivo 실험으로 전기생리학(LFP, spike) 및 광표지 신호의 동시 포착을 검증하였고, 단기·장기 조직 염증 및 행동 분석을 통해 우수한 생체 적합성을 확인했습니다. 본 발표를 통해 고밀도 뉴럴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뇌과학 분야의 응용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 2026년 07월 27일 (월) 오후 3시
  • 문주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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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CryoArc: 핵심 시료의 진정한 극저온 안정성을 지키다 [인터페이스엔지니어링] 생물학적 시료의 장기 보관은 세포·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 바이오뱅크,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분야에서 연구의 재현성과 임상적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수동 액체질소(LN₂) 보관 방식은 반복적인 샘플 취급 과정에서 온도 변동, 휴먼 에러, 추적성 부족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시료의 무결성과 운영 효율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자동화 액체질소 보관 시스템인 CryoArc를 중심으로 극저온 시료 관리 자동화의 주요 장점을 살펴봅니다. CryoArc는 자동화된 샘플 입·출고와 일관된 극저온 환경 유지를 통해 불필요한 온도 노출을 최소화하고 시료 무결성을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더불어 자동 위치 관리, 전자 이력 관리(Audit Trail), 사용자 권한 관리 기능을 통해 샘플 추적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높이고 규제 환경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자동화 기반 운영 방식은 반복 작업을 줄이고 휴먼 에러를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작업자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나아가 증가하는 샘플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하여, 연구 규모의 성장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본 웨비나를 통해 참석자는 자동화 극저온 보관 시스템이 단순한 저장 장비를 넘어 연구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기능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CryoArc 도입이 자신의 연구 환경에서 시료 무결성 보장, 운영 효율 개선, 규제 대응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 2026년 08월 26일 (수) 오전 10시
  • Christine Lee (Azenta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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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뇌-신경삭 통합 커넥톰에 걸친 분산 제어 회로 [Nature] 뇌-신경삭 통합 커넥톰에 걸친 분산 제어 회로 유전체(genome)가 분자유전학에 혁명을 일으켰던 것처럼, 커넥톰(뉴런과 시냅스의 지도)은 신경과학을 변모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완전한 커넥톰이 밝혀진 생물은 선충, 멍게, 빗해파리(시냅스 10³–10⁴개 규모)뿐이다. 이에 비해 초파리는 훨씬 더 복잡하여(시냅스 연결 약 10⁸개), 학습과 공간 기억을 가능하게 하는 뇌와 척추동물의 척수에 상응하는 정교한 복부 신경삭(ventral nerve cord)을 갖추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뇌와 복부 신경삭을 통합한, 조밀하게 재구성된 최초의 성체 초파리 커넥톰을 보고하며, 이 자원을 활용하여 신경 제어의 원리를 규명한다. 우리는 효과기 뉴런(운동뉴런, 내분비세포, 그리고 내장을 표적으로 하는 원심성 뉴런)이 주로 동일한 신체 부위의 감각뉴런에 의해 영향을 받아 국소적 피드백 회로(local feedback loop)를 형성함을 보인다. 이러한 국소 회로들은 행동 중심 모듈(behavior-centric module)로 조직된 상행 뉴런과 하행 뉴런을 포함하는 장거리 회로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 단일 상행 및 하행 뉴런은 여러 신체 부위의 수의적 운동을, 그 운동을 뒷받침하는 내분비세포 또는 내장 기관과 함께 조율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학습과 길찾기(navigation)에 관여하는 뇌 영역들이 이러한 회로들을 감독(supervise)한다. 이 결과들은 공학적 시스템의 분산 제어 구조를 연상시키는, 분산적(distributed)이고 병렬화되어(parallelized) 있으며 신체화된(embodied) 아키텍처를 드러낸다. Distributed control circuits across a brain-and-cord connectome Just as genomes revolutionized molecular genetics, connectomes (maps of neurons and synapses) are transforming neuroscience. To date, the only organisms with complete connectomes are worms, sea squirts, and comb jellies (103–104 synapses). By contrast, the fruit fly is more complex (108 synaptic connections), with a brain that supports learning and spatial memory and an intricate ventral nerve cord analogous to the vertebrate spinal cord. Here we report the first densely-reconstructed adult fly connectome that unites the brain and ventral nerve cord, and we leverage this resource to investigate principles of neural control. We show that effector neurons (motor neurons, endocrine cells, and efferent neurons targeting the viscera) are primarily influenced by sensory neurons in the same body part, forming local feedback loops. These local loops are linked by long-range circuits involving ascending and descending neurons organized into behavior-centric modules. Single ascending and descending neurons are often positioned to influence the voluntary movements of multiple body parts, together with the endocrine cells or visceral organs that support those movements. Brain regions involved in learning and navigation supervise these circuits. These results reveal an architecture that is distributed, parallelized, and embodied, reminiscent of distributed control architectures in engineered systems.
  • 2026년 08월 20일 (목) 오전 11시
  • 김민수 (Harva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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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호기 CT에서 관찰되는 폐혈관 잔류 현상과 천식 중증도의 연관성 [J. Allergy Clin. Immunol.] 천식은 만성 기도 염증과 기도 재형성이 주요 특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혈관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흡기·호기 CT를 이용하여 천식 중증도에 따른 폐혈관 변화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임상 지표 및 폐 기능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천식이 중증일수록 호기 시 폐혈관 압축성(TBVcomp)은 감소하고 폐혈관 잔류(TBVEX)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폐혈관 잔류 증가는 폐기능 저하와 누적 전신 스테로이드 사용량 증가와 관련되었으며, 폐혈관 압축성 감소는 혈중 호산구 증가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관성은 연령, 성별, 키, 체중, 흡연력 등의 교란요인을 보정한 이후에도 유지되었으며, 공기갇힘(Air trapping)과 폐 변형 정도(Jacobian)를 추가로 고려한 후에도 일관되게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폐의 기계적 변화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고유한 천식의 폐혈관 이상을 시사합니다. 본 연구는 중증 천식에서 폐혈관 적응 능력 저하를 영상학적으로 확인하였으며, 호기 CT 기반 폐혈관 지표가 천식 중증도 평가와 환자 표현형 분류를 위한 새로운 영상 바이오마커가 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2026년 07월 27일 (월) 오전 10시
  • 김현섭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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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웨비나 FLIPR Penta 기반 GPCR 신호전달, 이온 채널 기능 분석 및 심장독성 평가를 위한 고처리량 동역학 스크리닝 [Molecular Devices] FLIPR Penta 시스템은 살아있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생리학적 신호전달 반응과 세포 기능성 변화를 실시간으로 정량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처리량(high-throughput) 세포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입니다. 형광 및 발광 검출을 자동화된 유체 처리 시스템과 통합함으로써, 약물 개발에 핵심적인 신호전달 경로를 높은 민감도와 시간 해상도로 동역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FLIPR Penta를 활용하여 GPCR 활성화에 따른 하위 신호전달 및 2차 전달자(second messenger)의 시공간적 변화, 즉 세포 내 칼슘 및 cAMP dynamics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이온 채널의 활성화 및 수송체 기능과 연계된 막전위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리간드 의존성 및 전압 의존성 칼륨 채널의 기능적 활성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분석 접근법을 다룹니다. 아울러, 생리학적으로 관련성 높은 세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칼슘 플럭스 기반 심장독성(cardiotoxicity) 조기 평가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3D 심근세포 및 신경세포 모델에서의 칼슘 오실레이션 패턴 분석과 같은 고급 어세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및 환경 독성 물질 평가에 있어 보다 높은 생물학적 타당성과 예측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FLIPR Penta는 “inject-and-read” 기반의 고속 동역학 효소 어세이를 지원하여, 기존 plate reader 대비 생화학 분석의 처리량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전반적으로 본 시스템은 다양한 세포 기반 기능성 평가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량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 2026년 07월 24일 (금) 오후 2시
  • 탁민호 (Molecular Devices JA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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