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학치료(Photodynamic therapy, PDT)는 빛을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서만 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 고형암에서는 빛의 조직 투과와 종양 미세환경의 제약으로 충분한 ROS(reactive oxygen species)를 생성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근적외선 기반 광활성화 플랫폼과 약물 전달 및 표적화 기술을 결합해 PDT 효율을 높이려는 연구가 활발하며, PDT가 유도하는 종양 항원 노출과 면역원성 변화를 면역치료와 연결하려는 병용 전략도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dv. Healthc. Mater.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