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고리 화합물(Macrocycles)은 12개 이상의 원자가 연결된 고리 구조를 갖는 분자로, 일반적인 저분자 약물로는 조절하기 어려운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rotein-protein Interaction, PPI) 같은 난치성 표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신약 개발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천연물 기반의 거대고리 화합물은 구조적 복잡성이 매우 높아 합성 접근성이 제한적이며, 구조 최적화 및 체계적인 유도체 개발에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Angew. Chem.-Int. Edit.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