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모세포종은 뇌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환자 열 명 중 아홉 명이 5년 내에 사망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입니다. 현재 테모졸로마이드(TMZ)라는 항암제가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암세포가 빠르게 내성을 가지면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이번 연구는 TMZ를 비롯한 세포독성 항암제가 DNA 손상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DNA 손상을 스스로 복구하여 항암 치료를 어렵게 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Nucleic Acids Res.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