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는 질병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떼어낸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려면 염색 등의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처럼 번거로운 작업을 줄이기 위해 ‘Photoacoustic Histology(광음향 조직 영상))’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PAH는 빛(레이저)을 쏘아 생체분자가 만드는 소리(초음파) 신호를 감지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로, 염색과 라벨링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Light-Sci. Appl.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