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과 쾌락은 원초적인 의사결정부터 기쁨, 슬픔, 두려움,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의 주요 근간이 되며, 쾌락자극의 진통 효과와 만성 통증 환자들의 우울증(depression) 및 무기력증(anhedonia) 등의 현상에서 관찰되듯이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기전에 대하여 통증과 쾌락을 공통적으로 처리하는 뇌 시스템이 존재할 것이라는 가설이 제시된 바 있지만, 현재까지도 그 구체적인 뇌 기전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Proc. Natl. Acad. Sci. USA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