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세포는 외부항원 유입에 대응하여 항체를 분비하는 역할을 하지만, 자기항원 (self-antigen)을 인식하는 상반된 반응성도 보입니다. B세포는 크게 B1, marginal zone (MZ) B, follicular B세포로 구분되며, 각 세포군의 heterogeneity에 대해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포 중, B1과 MZ B세포는 자기반응성을 가짐과 동시에 innate-like B세포군으로써 외부항원에 대응하는 초기단계의 면역반응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Cell. Mol. Immunol.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