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고문, 자연재해 등의 심각한 정신적 외상 사건을 겪은 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는 지속적인 재경험, 사건과 관련된 자극에 대한 회피, 과도한 각성으로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뇌내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공포학습에 관여하는 변연계를 조절하는 배외측전전두엽(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의 역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Arch. Gen. Psychiatry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