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항암치료인 화학치료(chemotherapy)는 세포 특이성이 낮아 암세포와 함께 정상세포도 제거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최근 항암치료 떠오르는 광역학치료(photodynamic therapy, PDT)는 광감각제(photosensitizer)가 특정 파장의 빛에 반응해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를 형성하여 암세포와 그 이전 단계의 세포를 감소시키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빛 조사 부위를 조절하여 암세포 특이적 제거가 가능하나, 암의 활성산소종 내성으로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J. Am. Chem. Soc.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