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은 신경생물학, 인지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복합적 성격이 강한 분야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마음의 특정 기능(의식, 지각, 운동, 기억 등)이 발현되는 원리를 규명하는 인지신경과학(cognitive neuroscience)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동시에, 뇌의 다양한 구조물들의 기능을 회로의 관점에서 규명하는 시스템신경과학(systems neuroscience)적 접근도 동시에 사용하며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roc. Natl. Acad. Sci. USA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