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연구분야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의 일종인 마이크로니들입니다. 약물 전달 경로는 일반적으로 정맥주사, 근육주사로 대표되는 비경구적 (Parenteral) 투여와 구강 및 설하로 대표되는 장관 (Enteral) 투여가 있습니다. 비경구적 투여는 약물의 신속한 흡수 및 신속한 작용 개시가 가능하지만, 피하 주사바늘 사용으로 인한 정서적 고통, 통증, 주사침 재사용 문제 등 한계가 있습니다. 장관 투여는 이러한 문제를 대부분 극복 가능하지만, 위장관이나 간에서의 약물 분해 때문에 비경구적 투여에 비해 생체이용률 (Bioavailab
Adv. Funct. Mater.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