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훈 님의 인터뷰
“노화 (Aging)는 왜 생기는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1957년 George C. Williams가 제안한 ‘antagonistic pleiotropy (길항적 다면발현)’ 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각 개체는 태어나자마자 여러가지 extrinsic mortality 요인들 (e.g., 포식, 기아, 감염, 자연재해 등)에 노출이 됩니다.
Sci. Adv.2026-02-27
본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알코올성 간질환은 지방간, 지방간염, 섬유화, 간경변, 간암의 스펙트럼을 따라 발달하며, 장(intestine)으로부터 유래된 LPS (lipopolysaccharide)와 같은 내독소에 의한 쿠퍼세포(간 내 상주하는 대식세포)의 염증성 활성화 및 간세포의 알코올 대사로 인해 발생하는 산화적 스트레스 등 면역-대사 기전 (immuno-metabolic mechanism)이 질환 발달에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만성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할 경우 90% 이상의 환자에게서 지방간이 발달되나,
Exp. Mol. Med.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