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행하고 있는 연구는 자원과 장비가 제한된 의료 환경에서도 항생제 내성균의 주요 내성 유전자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현장형 분자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에까지 내성을 보이는 카바페넴 분해효소 생성 장내세균 (CPE, Carbapenemase-producing Enterobacterales)의 감염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중증 감염을 유발할 뿐 아니라 병원 내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Biosens. Bioelectron.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