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 Well That Ends Well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이 문장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의 제목으로, 단순하지만 ‘끝’의 중요성을 어느 말보다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들 말하지만, 일의 시작만큼 중요한 것은 일을 어떻게 마무리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NA가 만들어지는 전사 과정 역시 어떻게 끝나는지가 역시 대단히 중요합니다. 프로모터(promoter)의 세기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RNA,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궁극적으로 발현되는 단백질이 결정되기 때문에 ‘시작’ 역시 분명히 중요합니다. 하
Nat. Commun.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