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Depression)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최대 40배 높은 자살률을 보이며, 범사회적 개인주의화 현상이나 독거노인 증가 등의 사회적 고립환경에 따른 소외감/외로움이 주요 발병 원인입니다. 한편, 우울증 환자의 약 40%가 높은 알코올 의존성 (Alcohol dependence)을 보이는 등 음주 습관은 우울증 치료에 주요한 방해요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대인관계의 결핍이나 타인과의 유대감이 낮은 경우, 우울증 발병률과 알코올 남용 위험도가 동시에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COVID-19 이슈로 인해
Sci. Adv.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