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은 전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가장 흔한 암이며, 암 관련 사망률이 세번째로 높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과 관련된 위험인자 중 하나로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IARC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을 위암의 1군 발암요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50%가량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 대비 위암 발생률 약 5%가량으로 낮기 때문에 제한된 범위 내에서 제균치료를 건강보험 급여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Gastroenterology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