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은 예전에는 아시아에서는 흔하지 않은 질병으로 생각되어 왔으나 점차 유병률이 증가하며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모두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 자체가 사망을 야기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일상생활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며, 또한 진단이 되면 단기간에 완치를 바랄 수 있는 질환이 아닌 장기간 마라톤 같은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첫 진단부터 관리 과정의 모든 부분이 중요한 분야입니다. 서구의 동향으로 미루어 보아 향후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Clin. Gastroenterol. Hepatol.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