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세계적인 고령화 시대에 사회적·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으로써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질병 치료를 근본적으로 할 수 있는 약물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하나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것은,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의 유전형 효과 고려의 부재입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세 가지 생물학적 마커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 과인산화 타우의 축적, 시냅스 소실 등의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이 현상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어떠한 유전적 위험 요인을 지니고 있는
Nat. Commun.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