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식 님의 인터뷰
난소암은 많은 경우 3기 이상의 진행된 병기에서 진단됩니다. 진행된 병기의 난소암 환자들은 적극적인 항암화학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받게 되지만, 높은 재발율로 인해 현재까지 보고된 무진행생존기간이 12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난소암 환자의 재발을 막기위한 치료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에서, 면역관문억제제가 항종양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난소암의 재발을 막고 장기 생존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 하에 본 연구는 시작되었습니다.
J. Immunother. Cancer2023-10-26
난소암은 국내에서 매년 2,000건 이상 발생하는 질환으로, 꾸준히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효과적인 조기발견 방법이 없어, 약 75%의 환자들이 진행된 병기에서 처음 진단받게 되고, 5년 생존율이 약 30% 정도밖에 되지않는 예후가 나쁜 질환입니다. 수술 및 항암치료로 완전 관해가 되는 경우는 40-60%에 이르지만, 완전 관해를 보인 환자들의 80%이상에서 재발을 하게 됩니다. 재발한 난소암 환자는 기존 항암 약물에 대한 치료 반응이 점점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백금 기반의 항암치료 후 6개월 내에 재발한 경우
J. Immunother. Cancer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