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은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종양을 포함하는데, 그 중에서 특히 교모세포종 등의 악성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약 12달 정도 남짓으로 매우 짧은 편이며 재발이 잦고 치료가 힘든 편입니다. 항암 치료와 수술 등을 시도하지만,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은 제시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최근 T 세포를 타겟으로 하는 anti-PD-1 등의 면역관문억제제를 이용한 임상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 효과도 좋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양한 종류의 면역관문억제제와 다양한 컴비네이션 치료 등이 테스트되어야 하겠지만, 뇌종양은 여
Nat. Immunol.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