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을 비롯한 여러 정신질환은 잘못 형성된 습관으로 인해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 형성된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 (버릇)은 치료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번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동물 행동 실험 경험을 바탕으로 성상세포(astrocyte)의 아데노신 수송체(ENT1)가 습관성/목표지향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기생리실험과 화학 유전학(chemogenetics)에 경험이 많으신 강승우 박사님께서 조인하게 되시면서 프로젝트가 커질 수 있었습니다.
Biol. Psychiatry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