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한국 서해연안 및 주요 하구역의 퇴적물을 대상으로 잔류성 오염물질 및 잠재적 생물영향의 장기변동 특성을 평가했습니다. 서해연안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되었고, 한강, 금강, 영산강과 같은 주요 강 하구가 바다로 유입되므로 다양한 육상기인 오염물질로 생태계가 악화되어 왔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에 걸친 현장조사를 통해 장기간의 오염물질 농도 분포를 파악하고 유전자재조합 세포주와 발광박테리아를 이용한 생물활성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분석 대상물질은 그동안 해양환경에
Mar. Pollut. Bull.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