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체내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의미하며, 단일 질환임과 동시에 다양한 심혈관질환을 유발합니다. 특히, 비만에 의한 내피세포 의존성 혈관확장기능 손상(impaired endothelium-dependent vasodilation)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에 해당합니다. 혈관직경이 매우 작은 미세혈관(microvascular beds)의 경우, 혈관내피세포의 칼슘 시그널링(Ca2+ signaling)은 혈관수축과 이완에 기여하는 조절인자에 해당하나, 비만이 칼슘 시그널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관한
Circulation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