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과정을 통해 식물과 병원균은 상호간의 투쟁에서 자신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한 무기들을 개발해왔습니다. 식물체는 감염된 병원균을 인지하고 증식을 억제시키는 다양한 defense mechanism을, 병원균은 이러한 mechanism을 억제시키는 다양한 tool을 각각 진화시켜 왔습니다. 병원균이 식물의 defense mechanism을 억제할 경우, 감염된 조직에서 병원균의 지속적인 증식이 나타나며, 이로 인한 disease symptom이 유발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병원균은 감염되지 않은 조직으로 점차 확산되고
EMBO J.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