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전의 항암치료제로 지난 2011년 처음 승인된 이후 2018년 기준 미국 암 환자의 44%가 면역항암제 치료 대상자가 될 정도로 신규 암 치료 선택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항암제 사용으로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일부에서 내분비 기관의 염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췌장 염증으로 유발되는 당뇨병은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발병률이 매우 낮아 전통적인 세포독성 항암제 대비 발병위험 증가율이나 해당
Metab.-Clin. Exp.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