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찬 님의 인터뷰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경우,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여 발생하는 Polygenic disease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질병의 대표적인 형질 (Phenotype)을 조절하려는 노력을 넘어서서, 그 안에 존재하는 환자의 하위 군집 (아형)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즉, 환자의 아형을 밝히는 것은 해당 질병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약물 개발을 위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최근 연구들은, 단순한 Conventional drug discovery전략에서 벗어나 Computat
Adv. Sci.2022-08-01
치매는 환자 본인에게 아픔이 있는 질병일 뿐만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극복해야 하는 핵심 질환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으로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관심이 고조 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치매국가책임제 등을 통하여 문제 해결에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구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성적인 질환이며, 안타깝게도 아직 치료제는 개발된 바가 없기 때문에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상태입니다. 즉, 환자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렸음을 인지기능 저하를 통하여 알게 되었을때 병적
Brain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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