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am and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
양현식 님의 인터뷰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이자 가장 흔한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65세 이상의 노인 중 1/3은 사망 전 알츠하이머병의 영향을 받게 되며, 선진국 주요 사망 원인 중 유일하게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병입니다. 여러 실험 모델 및 인간 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베타 아밀로이드 및 타우 침착 뿐 아니라 선천 면역계의 병인기전에서의 역할이 점점 더 명확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 생체에서, 20여년에 이르는 알츠하이머 발생 및 진행의 과정 (예: 베타 아밀로이드 침착, 타우 침착, 신경세포사멸, 인지기능 저하) 중 어떤
Alzheimers. Dement.2021-07-12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노년기 인지기능저하와 치매가 점점 더 중요한 의학적 및 사회경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의 1/3 정도가 결국은 치매를 앓으며 죽게 되지만, 아직은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병리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진행을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는 치료법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노년기 치매에서 아주 흔하게 발견되는 혼합 병리 (mixed pathology) 에 대한 이해 부족은 성공적 임상시험에 있어서 큰 걸림돌입니다. 최근 10여년간 대규모 부검병리 연구들을 통해 알려진
Neuron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