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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 님의 인터뷰
최근 전자담배는 일반담배(궐련)보다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 적기 때문에 더 안전한 흡연 방법일 것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전자담배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관련 지표 악화의 정도가 일반담배보다 적기 때문에, 일반담배 흡연자 대상으로 금연 보조제로서 전자담배 활용의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과거 연구에서는 한 시점에서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이용에 따른 유해한 성분 노출의 차이 또는 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지표를 비교 평가했습니다. 반면에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이용행태 변화가 실제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어떠한
Circulation2021-10-13
2017년 미국심장학회(ACC) 및 미국심장협회(AHA)에서 기존의 고혈압 기준인 140/90 mmHg 보다 더 낮은 130/80 mmHg 이상을 새로운 고혈압 기준으로 정의 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기준은 기존 다양한 연구에서 수축기 혈압 130-139 mmHg, 이완기 혈압 80-89 mmHg 범위가 정상 혈압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더 높다는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대부분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시행되었으며,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새로운 고혈압 기준과 심뇌혈관질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
JAMA-J. Am. Med. Assoc.2018-11-14
저희 연구실에서는 건강행태 또는 건강상태변화가 심뇌혈관질환, 암, 및 사망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 시점에서의 건강행태/상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이전에 많이 되어 있으나, 건강행태/상태의 개선이 정말 질병 위험도를 낮추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건강행태에는 흡연, 음주, 운동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건강상태 중 하나는 바로 비만입니다. 비만과 심뇌혈관질환의 연관성은 아직 논란이 많습니다. 현재까지 주로 연구된 4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서는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심뇌
JAMA Intern. Med.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