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악화되는 기후변화 문제는 세계적인 식량난 또한 동반하게 됨으로서 우리나라의 경우도 식량자급률이 30%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세계 인구 1인당 곡물생산량은 1980년대 중반부터 감소하여 지금과 같은 추세로 인구가 증가한다면 몇 년 이내에 세계의 절대 식량이 부족하게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식물은 이동할 수가 없지만 외부환경재해가 발생하게 되면 외부환경변화를 스스로 감지하고, 생체방어 시스템을 가동하게 됩니다. 따라서 식물이 어떻게 환경스트레스에 견디는지에 대한 분자기전을 알아내면 열악한 환경조건에서도 자랄 수 있는 식물
Proc. Natl. Acad. Sci. USA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