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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라 님의 인터뷰
우리 몸의 세포는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생명을 유지합니다. 특히 세포 내 여러 소기관 사이의 소통은 칼슘과 지질 등의 생체분자교환, 항상성 조절, 자가포식작용 등 다양한 세포 기전을 매개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기관 소통은 서로 다른 소기관 사이의 막접촉부위(Membrane Contact Site, MCS)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단백질들에 의해 주로 매개되기 때문에, 다양한 생명 현상과 그 기전의 이해를 위해서는 해당 단백질의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Nat. Commun.2024-04-02
Autophagy는 세포 내 항상성 유지를 위해 가수분해 효소를 지닌 lysosome을 이용하여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세포 소기관을 분해 및 재활용하는 과정으로, 퇴행성 뇌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있는 연구 분야입니다. 기존 연구에서는 autophagy의 관찰을 위해 GFP와 같은 형광단백질을 주로 이용해 왔지만, 이 경우 autophagy 과정 중 분해 효소의 작용으로 형광단백질이 소기관과 함께 분해되기 때문에 autophagy의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관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Angew. Chem.-Int. Edit.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