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Hollywood배우인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BRCA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받은 뒤 난소를 적출하고, 유방을 절제했습니다. 본인 어머니와 이모처럼 암에 걸려서 사망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처럼BRCA1/2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사람들은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PARP 저해제가 개발되었고, 2014년과 2018년에 BRCA 유전자
Mol. Cell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