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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님의 인터뷰
본 논문은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화학생물학실험실에서 수행된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성과 중, 뇌 내 아밀로이드베타(Aβ) 단백질 응집체 제거에 초점을 맞춰,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들만 엮어 설명한 논문입니다. 본 리뷰에서, 기존의 항체 치료법(예: 아두카누맙, 레카네맙)의 효과와 함께, 고가의 비용, 부작용, 정맥주사 투여 등의 임상적 한계를 간략히 논의하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우리 연구실에서 발견한 소분자인 EPPS를 이용한 아밀로이드 제거 전략을 제시합니다.
Acc. Chem. Res.2024-11-26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은 현재 신경심리평가, 뇌구조분석, 뇌바이오마커영상 등 다양한 검사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집니다. 혈액을 이용한 질병의 진단기술은 이와 같은 복잡한 검사 과정에 앞서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로 알츠하이머병에 적용할 수 있다면, 초기 진단에 유용하기 때문에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을 위한 혈액 기반 진단기술은, 환자의 혈액에서만 특이하게 관찰되는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 등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검출하고 이를 진단에 이용하는 기술이
Adv. Sci.2022-02-16
알츠하이머병은 100여년 전에 발견되어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치료법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예방법이 가장 중요한데, 정확한 진단법도 없습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이 누구인지, 나는 그럴 가능성은 있는지 등을 안다면 예방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약 20여년 전부터 뇌 속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알츠하이머 원진단백질이 축적되기 시작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60대에 치매증상이 나타난다면, 그 환자는 이미 40대 였을 때부터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되어 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뇌
Sci. Adv.2019-04-25
100여년간의 지속적인 R&D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근원적 치료제가 없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β-amyloid) 집적물을 풀어주는 화합물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베타아밀로이드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원인으로 하나만 있는 monomer상태로는 non-toxic 하지만, aggregation 되는 과정중 oligomer상태를 거치게 되고, protofibril, fibril, 그리고, plaque이 되어 뇌 세포 사이에 집적되게 됩니다. Aggregation 되는 과정 중의 형태가 가장 독성이 높은 형태로 알려져
Nat. Commun.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