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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목 님의 인터뷰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들은 거의 대부분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부터 합성이 시작됩니다. 더 정확하게는 리보솜이 주형인 mRNA의 AUG 코돈을 합성의 시작점으로 인식하면서 메티오닌-tRNA를 이용해 단백질을 메티오닌부터 만들어 가게 됩니다. 박테리아나 박테리아에서 유래한 세포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엽록체의 리보솜은 메티오닌-tRNA가 formyltransferase (FMT)에 의해 변형된 형태인 포밀메티오닌-tRNA를 단백질 합성의 시작에서 사용하는데, 결과적으로 이 때 만들어지는 모든 단백질은 N-말단 포밀화 (N-te
Science2018-12-04
단백질은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현상들에 관여하는 일꾼으로, 그 양은 곧 각 단백질이 가지는 기능의 영향력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mRNA의 transcription 조절이나 ribosomal machinery의 조절을 통해 합성되는 양이 결정되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분해가 진행되며 도달하는 단백질 합성과 분해의 평형 상태에 의해서도 단백질의 양이 조절되고 있습니다. 곧 단백질의 분해는 그 단백질의 half-life를 결정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핵 세포에서 대부분의 단백질들은 ubi
Science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