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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욱 님의 인터뷰
제가 연구하고 있는 폐(Lung)는 외부 환경과 항상 접촉하고 있는 기관으로, 공기를 통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같은 다양한 pathogen 혹은 chemical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손상을 입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판데믹 상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폐는 이러한 감염의 제 1차적 공격을 받는 기관일 뿐 아니라, 이로 인한 폐 손상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다행히도 폐에는 성체 줄기세포 (stem cells)가 존재하여 상피 세포 손상 후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연구는 폐가 어떻게 재
Nat. Cell Biol.2021-09-14
폐는 외부와 접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기나 혈관을 통한 pathogen, chemical에 의해서 계속적인 손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 바이러스에 의한 1차적 공격의 대상 임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섬유화 (옥시사건)등 폐 조직의 손상은 우리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일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연구는 손상 받은 폐 (lung)가 어떻게 복구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전 연구결과에 따르면 폐 손상 반응에 대하여 폐포 2형 세포 (AT2, Al
Cell Stem Cell2020-08-11
세포 내에 핵을 가진 진핵생물의 유전자(DNA)는 염색사(크로마틴, Chromatin)라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유전정보를 포함하는 DNA와 히스톤(histone) 단백질로 구성되어 매우 복잡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정 유전자가 발현되기 위해서는 전사인자가 유전자 조절부위에 작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 유전자를 포함하는 염색사 주변의 복잡한 구조가 풀어져 전사인자와 같은 조절단백질이 쉽게 DNA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같이 염색사 구조의 변화를 통하여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Proc. Natl. Acad. Sci. USA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