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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완 님의 인터뷰
본 연구는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 신호를 이용하여 개개인의 통증 경험을 더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머신러닝 (혹은 인공지능) 을 이용하여 개개인의 주관적 경험을 측정하고 읽어내려는 mind-reading의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픈지 직접 물어봐야지만 알 수 있었던 통증의 정도를 뇌신호로 꽤 정확하게 측정/예측할 수 있다는 발견은 현재 뇌과학과 의학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더 정확한 통증 진
Nat. Commun.2017-02-28
사회적 배제 (exclusion), 고립, 거절, 사별 등이 건강(morbidity and mortality)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저 메커니즘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Science지에 실린 한 논문[1]은 그 단서를 사회적 단절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이 "신체적 통증"과 유사한 뇌 영역을 활성화시킨다는 데에서 찾았습니다. 이 발견은 사회적으로 거절을 당하거나 배제를 당해서 아픈 마음이 실제로 몸이 아픈 것과 유사하다는 상당히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촉발
Nat. Commun.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