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이 나오기까지 시간은 약 2년 7개월 걸렸습니다. 처음 1년간은 이곳 생활에 적응하고, 실험실 사람들 및 PI의 성향을 파악하고, 실험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소비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 이 연구에 대한 선행자가 없어서 실험재료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때, 낙담하지 않고, 서서히 준비하였고, 그때마다 여러 가지 실수가 많았지만, 이로부터 배워서 1년 이후에는 연구를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험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균주를 얻는 것에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터득할 수
Genes Dev.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