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란 일종의 경고장치로서 외부의 유해한 요인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보통 그 원인(조직손상)이 없어지면 소실되는데 어떠한 경우에는 원인이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은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이것을 만성 통증 (chronic pain)이라고 하고 이 통증의 원인이 신경계의 손상일 경우 신경병증성 통증 (neuropathic pain)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결과, 이러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발병기전에 중추신경계의 신경교
Proc. Natl. Acad. Sci. USA2010-08-11